학교생활백서
초등학교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처세술 책이라고 보면 되겠다. 근데 대부분의 법칙이 어른들한테도 적용됨.
예를 들면
“헌법에 어긋나는 단체 기합”
http://www.vop.co.kr/A00000340987.html
와 같이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을 다루고 있어 매우 현실적인 책이다.
“부모님과의 문제 해결”이나 “이성친구한테 고백했다 차였을 때의 대처법”과 같이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기술을 담고 있는 아주 유용한 책이다.
그러나
“누군가 해야 할 일” 코너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기 싫어하는 친구들을 위한 대처법으로 “친한 친구와 화장실 당번을 시켜주세요”라고 선생님께 건의하라는데,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지혜를 키우고 있지 않은 친구라면 친한 친구와 멀어질 수도 있어서 무조건 수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 책 시리즈 중에 “우등생 공부법”이 있는데 한번 읽어봐야겠다.
사진
토성 맨션
도키오
영혼의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스릴러물이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소설을 보면 범인은 알고 있지만 어떤 식으로 사건이 일어났는지 모르는 것들이 많은데, 이 소설의 경우에도 결말은 알고 있지만 그 중간 과정이 매우 재밌고 빠져드는 구성이어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미래를 알고 있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그에 대한 대답이, 미래를 모르고 사는 우리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이 질문은 소설 내용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
오즈의 마법사
Stardust Memories
신부이야기3
휴일
초광속 중성미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92302019954619001&ref=naver
해당 논문
http://arxiv.org/abs/1109.4897
OPERA연구단이 이탈리아의 Gran Sasso로 발사한 중성미자가 빛보다 빠른 속도로 도착했다는 논문이 나왔다고 한다. 일단은 좀 더 엄밀한 검증과 토론이 있어야겠지만, 논문의 결과가 사실이라면 1905년에 상대성 이론이 발표된 이후에 가장 혁명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