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카메라를 광주로 들고 내려와서 간만에 몇장 찍어보았다.

휙 돌리면서 찍은 사진이다. 옆으로 번진게 보인다.

연구소 옆에 짓고 있는 강의동 건물 공사현장이다. 덕분에 우리 연구소 주차장이 좁아졌다.

연구소 앞 가로수를 찍은 사진. 녹색과 파란색, 적벽돌색의 조화가 아름답다.

오늘도 하루를 열심히 사는 거미 씨. 점심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못한 듯, 거미줄에는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았다.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고단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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