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간 커피
컵의 형태를 원뿔대 모양이라고 가정하고, 밑면의 반지름을 a, 윗면의 반지름을 b, 높이를 h라고 하자. 여기에 커피를 타놨다. 복사상수를 적당히 s라 두고, 커피의 초기온도는 T라고 하자.
컵이 정말 좋은 보온컵이라 컵의 옆면과 밑면에서는 전혀 열의 전도, 복사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또한, 활발한 대류활동으로 커피 전체의 온도는 같다고 하자.
1. 증발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가정하자. 즉, 복사에 의한 에너지 방출만이 가능하다. 커피가 식기 시작한 시간 0초로부터, t초 후의 온도는 어떻게 되겠는가?
2. 증발이 일어난다고 가정하자. 복사는 전혀 없다고 가정하자. t초 후의 온도는 어떻게 되겠는가?
(필요한 상수들은 적당히 가정하자.)
3. 1번과 2번을 풀었다고 할 때, 증발과 복사가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 t초 후의 온도가 어떻게 되겠는가?
대학교 시험문제같은 느낌이지만, 쉽게 풀 수는 없다. 대학교 3학년 수준?
해설은 미래의 언젠가…
기업 핵심 기밀 유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1104220138
위 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업의 핵심 기밀이 유출되아 연간 50조원 이상의 손해를 봤고, 그 범인의 90%는 전, 현직 직원이라고 한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팀장의 진단에 따르면, 원인은 “내부 직원에 대한 통제의 실패, 특히 직원이 충성도가 낮을 때 기술 유출이 일어난다”
고려대 교수(정보보호대학원장)의 처방은 “기업 내 보안활동에 대한 내부 감사 방법 규정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정규 및 비정규 직원, 제3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 기밀 유출 방지를 위한 비밀유지서약을 하는 등 내부자에 의한 기밀 유출 단속 노력이 시급하다”
원인은 심리적 요인인데 해결은 물리적 방법이다. 보통 심리-물리학적 연관성을 갖고 일어나는 현상을 “심령현상”이라고 부른다.
신부이야기
실생활 수학퀴즈 – 무 썰기
1. 주어진 N, M, L에 대해 자르는 방법 중, 칼질을 가장 적게 하는 경우를 공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가?
2. 만약 1이 불가능하다면, N, M, L에 적당한 조건을 주는 경우에는 가능한가?
이 문제를 해결하면, 깍뚜기 담글때 효율적으로 써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
특수한 경우의 예로, N=M=L=1인 경우, 0번의 칼질로 해결된다.
N=M=1, L=2인 경우 1번의 칼질로 해결된다.
…등등.
버스안에서…
실시간 일본어 회화를 들으면서, 이 사람들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말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어보다 더 빠른 듯한 느낌이었다.
1
그러나 영어와는 다르게 각각의 음절이 모두 구분되어 들렸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았다. 일본어를 한글로 받아적을 때, ん이랑 っ에 해당하는 글자가 아니면 받침이 없다. 따라서, 음절이 초성+중성으로 끝나기 때문에 발음을 쉽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이중모음에 해당하는 글자도 없기 때문에 복잡한 발음이 없다. 장음-단음의 구분이나 っ의 발음을 위하여 길게 발음하지 않는 한, 하나의 소리를 길게 내는 경우도 없다.
2
따라서 같은 시간동안 말할 수 있는 음절의 수가 더 많은 거라고 생각했다.
또다른 특징은, “ㅅ” 발음이 많다는 점이다. 동사의 어미가 “-스”로 끝나니까 그로부터 활용되는 경우에도 전부 “-ㅅ-”
3
발음이 들어가니까 당연한 것인데, 그 결과 바람 새는 소리가 굉장히 많이 들린다.
결과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긴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순간이었다.
투표하세요
슈뢰딩거의 목사님
잠시 후 김목사는 골절상을 입었고, 두 사람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김목사 : 내가 최목사에게 폭행당한건 하나님이 아신다
최목사 : 내가 김목사에게 폭행하지 않은건 하나님이 아신다
경찰 : 하나님을 불러와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975
방 안에서는 관찰자가 없는 사이에 때린 상태와 안 때린 상태의 상태 중첩이 일어난 듯.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십자가 장식은 불법
http://www.j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914
길거리에 특정 종교와 종교 상징물을 장식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와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좋은 기사다. 나도 이제 12월쯤 들려오는 크리스마스 캐롤을 듣지 않아도 되는건가.
4월이나 5월쯤에 찬불가는 못들어 본 것 같은데…
약지가 길면…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foreign/0803_surprise/view.html?photoid=2795&newsid=20110421130110103&p=seoul
약지가 검지보다 길면 매력적인 남자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해외 매력남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8&news_seq_no=1052148
국내 매력남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4211526k&sid=0107&nid=007
내 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