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원 등록

1월 한달간 6만원이라는 수강료와 20만원의 교통비를 들여서 영어학원을 다니기로 결정했다. 무려 토플 말하기 주말반이다. 오후 1시부터 2시 10분까지 듣는다.

그 학원은 토플 60점 이하는 입문(Step 1) 70~80은 step 2, 90은 step 3, 100이상은 실전반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게 고른 점수일 경우라는 것이다. 말하기는 15점이니까, 이 기준대로 가면 말하기는 입문반 수준이다. 그런데 입문반은 말하기+쓰기 통합반만 개설되어 있다. 참고로 쓰기는 24점이고, 위의 기준대로라면 step 3나 실전반에 가야 한다. 이 편차를 극복할 방법이 없다. -_-;

다음번 토플에서는 90점을 넘겨주마. 그리고 말하기 24점을 넘겨서 TA를 해주겠다. ㅋㅋㅋ

날치기 vs 날치기

한나라당이 국회에서 2011년 예산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민주당이 서울시 의회에서 2011년 예산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욕할거면 둘 다 욕하고 칭찬할거면 둘 다 칭찬하자. 어느쪽이든 투표로 뽑힌 사람들이 한 짓이다.

이러니 양비론이 대세지…

이런…

내 전화기인 욕망이가 2010년 한해를 잊고 싶었는지 문자메시지 기록을 잊어먹었다.

야 …

그거 내 기억이야…-_-

이건 무슨 전두환이 평화의 댐 광고하는 소리인가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229/33581247/1

북한 군인들이 안변 지역에 댐을 지어서 전력을 생산하고, 유사시에는 댐을 방류하여 남한의 강원도 지역을 점령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안변의 댐을 방류하면 일단 그 근처부터 수몰될 거다. 그리고 남은 물들이 “낮은 곳”으로 흐르겠지. 그럼 강원도를 점령하려면 군부대나 군사시설같은 주요 거점지가 수몰되어야 한다. 그런데 산 꼭대기를 지키는 부대는 봤어도 산 밑을 지키는 부대는 못봤다.

척봐도 헛소리다.

껌 광고

헐…

MSN접속 오류

그저께부터 MSN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melotopia계정이 접속되지 않는다. 흥미로운건 melotopian계정은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

전화기에서도 접속이 안되고 컴퓨터에서도 안된다. 계정 짤린걸까…-_-

내가 뭘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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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가능성을 의심해보고 비밀번호가 바뀌었는지 확인해 봤는데 비밀번호는 그대로이다. 그리고 MSN메신저의 암호를 바꾸려면 정품 MSN 메신저에서만 가능하다. 망할 MS. 아직 죽지 않았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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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했는데 고쳐졌다. 일시적 오류였던 걸까…

요즘들어…

온라인이건 오프라인이건 사람들 눈치를 보게 되었다. 대학 다닐때 나를 알던 사람들이 들으면 “사람됐구나. 축하한다.”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눈치가 빠른 것도 아니고 눈썰미가 좋은 것도 아닌데 괜히 눈치보고 의식하고 있으니 오히려 불편하고 어색하다. 머리만 복잡하다. 그와 더불어, 나한테 기분나쁘게 대하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있다. 어른이 되어서 그런건지, 얼굴에 달라붙은 가면을 ‹燦爭?수도 없고 떼어낼 생각도 들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