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비스타가 XP보다 못난 이유

절대적으로, 페이드 효과를 끌 수 없어서 더 느려졌다.

UI부분에 있어서는 사용자가 맘대로 설정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아무래도 비스타에서 페이드 효과를 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추가 : 꺼지긴 꺼지네…-_-;

—-

이어붙여서 하나 더 쓰자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아직도 파일 다운로드 차단시켰을 때 다운로드 받으려면 새로고침을 해야 한다. 문제는, 우리나라는 새로고침하면 첫페이지로 돌아가도록 설계된 웹 사이트가 너무 (과도하게, 심각하게) 많다는 점이다. 파이어폭스는 곧바로 다운받을 수 있는데 익스플로러에서는 다시 처음부터 찾아들어가야 한다. 깊이가 깊지 않으면 금방 되겠지만, 파일 다운로드 받는 페이지는 대부분 꼭꼭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대단히 불편하다. 6.0부터 그랬는데 8.0나온 지금도 그런다. 이 문제는 10.0 정도에서 “문제제기”가 될 것이고 그 다음 버전에서 고쳐지지 않을까.

등록금 상한제 통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69603

아무튼 등록금 상한제가 통과되었다.

더불어 졸업후 등록금 상환제도 역시 통과되었다.

병도 주고 약도 주는구나. 그 병에 그 약이 아니지만.

아무튼 등록금 상승률이 높아지지 않으면 조금은 먹고살만하겠지.

불안한 것이라면, 대학들이 등록금 대신에 다른 명목으로 뜯어가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아무튼 제도 자체는 좋은 제도니까 잘 적용하면 되겠다.

4학년 1학기

전공으로만 가득 채운 7과목 신청.

4학년이 뭐 이렇게 많이 듣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거라도 있어야 재밌게 살지.

원래 웹 프로그래밍이라고 해서 ASP를 배우는 과목이 있었는데, 내가 ASP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는 각오로 빼고 알고리즘을 재수강했다. (생애 첫 재수강 -_-; 다른 과목이었으면 안했을텐데 가장 재밌게 배운 과목이라…)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은 C++을 배우고, C프로그래밍은 C를 배운다. 설마 안 헷갈리겠지.

시뮬레이션은 내가 원래 공부하려던 거였고, 컴퓨터그래픽스는 시뮬레이션의 사촌이니까. 설마 포토샵이나 3D MAX같은걸 하진 않겠지. (…설마??)

소프트웨어공학이랑 정보통신망은 크게 관심은 없지만 그렇다고 안듣기도 그래서, 교양삼아 넣었다. 그 외의 교양과목은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별로…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미술관에 갔었다. 뭐랄까, Fragile이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었다.

예술을 보는 눈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왜 주제가 fragile인지는 전혀 알 수 없었지만 몇가지 건져온 것은 있다.

어떤 작가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데, 3차원의 어떤 형상을 사진으로 찍어서 57개를 벽에 걸어둔 작품이 있었다. 이걸 보고 한글이 생각났다. 만약 문자가 3차원으로 되어 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만약 4차원이라면?

사실 시공간의 4차원에서 돌아다니는 문자는 이미 만들어져 있다. 우리가 “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시간적으로 변화하면서, 공간적으로 공기 분자의 진동 패턴을 통해서 뜻을 전달한다. 시각적이지 않을 뿐 문자라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다.

3차원적으로 알파벳을 만든다면 어떨까? 자음과 모음의 결합이 평면 위에 있지 않아도 될 것이다. 하지만 회전 대칭성에 대해서는 회전하더라도 알아볼 수 있어야 하므로 대칭성을 점진적으로 깨지도록 하는 형태로 구성될 것이다. 가령, 구면 위에 튀어나온 손잡이가 있고, 그 손잡이에 대해서 얼마나 멀리 떨어지도록 가져다 두었는지가 글자를 만드는데 관건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다면체 5종을 기본 모음으로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ㅏㅔㅣㅗㅜ를 하나씩 배치한다면 정확히 들어맞게 된다.

하이빔 퇴치기

어제 고속도로를 달려서 서울로 올라왔다.

뒤에서 개조한 전조등으로 상향등을 켜고 달리길래 속도를 살짝 줄여줬다.

경적을 울리면서 자기가 앞질러서 갔다.

경적따위에 전혀 연연하지 않는 지조있는 운전습관을 가진 나는 그 차를 그냥 보내줬다.

앞으로 빨리 가다가 다른 차랑 사고가 난다면? 그건 내 잘못이 아니지…

차원 해석

원문 :

http://xkcd.com/687/

내 취미 : 차원 해석을 남용하기.

(플랑크 에너지 / 지구 중심의 압력 ) x (환경청 가스 마일리지를 가진 프리우스 / 영국 해협의 최소 폭) = 원주율

“실험 오차 안에서 정확하고, 단위가 떨어지지. 즉, 이건 기본 법칙이야”

“근데 더 좋은 프리우스가 개발되면 어떨까요?”

“그땐 영국이 바다속으로 들어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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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단위

넓이를 나타내는 표준 단위가 평 -> 제곱미터로 바뀐지 꽤 되었다.

(그 외에 도량형 단위계가 SI단위를 쓰기로 했었다.)

근데, 아직도 부동산 거래시 넓이 단위가 3.3제곱미터당 단가로 나온다. 이래서야 평당 단가로 쓸때랑 아무 차이가 없다.

이번에 정책공감 블로그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078352853

가보니까 여기서도 3.3제곱미터당 단가로 얘기하고 있다. 3.3제곱미터당 단가를 같이 써주더라도, 1제곱미터당 단가를 우선 사용하는게 앞으로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럴거면 뭐하러 SI단위계로 바꿨는지 모르겠다. 물론 과학계/기술계통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SI단위를 쓴지 오래됐지만, 일상 생활에 접목시키려면 아직도 한참 남은 것 같다.

지난번에 국립과천과학관 견학을 갔을 때도, 여전히 인치를 단위로 쓰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국립 과학관이면 국가 정책에 맞게 표준 단위계를 기준으로 쓰고 그 외의 보조 단위를 같이 쓰는 센스를 발휘하면 안될까?

추가 : LCD화면의 크기도 원래 인치로 표시되다가 cm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기존의 인치 단위에서 숫자는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단위가 “형”으로 바뀌었다. 3인치 -> 3,0 형. 원래는 그게 아니라 3.0인치의 형식이라는 뜻이겠지만, 이건 그냥 “형”이 단위로 가버린 것이다. 정말 아무 의미가 없다. 7.65cm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DeviantArt 웹 사이트 이용자의 휴대전화 점유율

출처 :

http://poll.deviantart.com/295/

(2010년 1월 12일, 오후 3시 32분 현재)

흥미롭다. 삼성이 없다니. -_-;

그리고 LG가 아이폰보다 많다. “Other”를 빼면 LG가 1등이다. 물론 Other는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애들이겠지만…

(이 poll을 올린 사람이 삼성을 모를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