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de in 옵션

윈도 XP에서는 컨텍스트 메뉴나 메뉴를 띄울 때 페이드 효과를 옵션으로 켜고 끌 수 있었다. 난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페이드 효과는 꺼 둔다. 근데 비스타는 페이드 효과를 끌 수가 없다. -_-;

파라파라 퀸

파라파라 퀸

(소유진)

show me now show me now 내 작은맘엔

언제나 언제나 꿈이 있어

당신의 어떤말도 내겐 들리지 않아 왜 몰라요 워우워~

tell me now tell me now 말하지 너는

아니야 아니야 넌 아직아냐

하지만 난 알아 꿈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걸

언제나 나를 위한 세상은 춤추고 노래하고 싶을뿐인데

그런 내가 당신눈엔 그저 귀여울 뿐인가요 오~

내맘속엔 언제나 항상 꿈꾸던 미래의 난 이제 현실이죠

세상에 나를 맞추기 싫어 그대앞에 나를 봐요 이제~

come on baby 세상을 내게 맞추고말죠 난 할수있어

두렵지않죠 꿈이 있는한 당신앞에 나를 봐요

Forever~ I wanna be a star~

show me now show me now 나를 믿어요

이제나 저제나 하겠지만

하늘의 별따기라 해도 나라면 별을따고 말죠

언제나 나를 위한 세상은 춤추고 노래하고 싶을 뿐인데

그런 내가 당신눈엔 어리석을 뿐인가요 오~

내맘속엔 언제나 항상 꿈꾸던 미래의 난 이제 현실이죠

세상에 나를 맞추기 싫어 그대앞에 나를 봐요 이제~

come on baby 세상을 내게 맞추고말죠 난 할수있어

두렵지않죠 꿈이 있는한 당신앞에 나를 봐요

Forever~ I wanna be a star~

show me 내맘이 원하는대로만 갈수는 없나요 나를 봐요

이룰 수 없는 꿈은없죠 지금나는 무대에 서서 그댈봐

내맘속에 언제나 항상 꿈꾸던 미래의 난 이제 현실이죠

세상에 나를 맞추기싫어 그대 앞에 나를 봐요 이제~

come on baby 세상을 내게 맞추고말죠 난 할수있어

두렵지않죠 꿈이 있는한 당신앞에 나를 봐요

Forever~ I wanna be a star~

그래서, 만들어본 삼각형 내부에 있는 점 판정하기 소스

C로 만들어 보았다. 아는게 C밖에 없으니…-_-;

#define TRUE 1

#define FALSE 0

typedef struct {

double x;

double y;

} point;

typedef struct {

double a;

double b;

double c;

} line;

typedef struct {

point t1;

point t2;

point t3;

} triangle;

line lineDeclaration(point p,point q){

line l;

l.a=q.y-p.y;

l.b=p.x-q.x;

l.c=p.y*q.x-p.x*q.y;

return l;

}

double lineSubstitution(point p, line l){

return l.a*p.x+l.b*p.y+l.c;

}

double lineMultiplication(point p, point q, line l){

return lineSubstitution(p, l)*lineSubstitution(q,l);

}

point mediumPoint(point p, point q){

point r={(p.x-q.x)/2.0,(p.y-q.y)/2.0};

return r;

}

int triangleInteriorPoints(point p, triangle t){

point side[3];

side[0].x=t.t1.x;

side[0].y=t.t1.y;

side[1].x=t.t2.x;

side[1].y=t.t2.y;

side[2].x=t.t3.x;

side[2].y=t.t3.y;

int i=2;

int justify=0;

line l;

line m;

while(i){

l=lineDeclaration(side[i%3],side[(i+1)%3]);

m=lineDeclaration(side[(i+1)%3],side[(i+2)%3]);

if(

lineMultiplication(p, mediumPoint(side[(i+2)%3],side[i]), l)>0 &&

lineMultiplication(p, mediumPoint(side[(i+2)%3],side[i]), m)>0){

justify++;

}

i–;

}

if(justify==3){

return TRUE;

}

else{

return FALSE;

}

}

이건 헤더 파일이다. 테스트용 코드는 다음과 같다.

#include

#include

#include”triangle.h”

#include

#include

int main(int argc, char* argv[]){

if(argc==1){

printf(“ERROR. There are no inputs.\n Usage : %s file1 file2\n file1 includes triangle data\n file2 includes points data\n”, argv[0]);

exit(1);

}

FILE *TRIDATA;

FILE *POINTDATA;

if(!(TRIDATA=fopen(argv[1], “rt”))){

printf(“ERROR. %s does not exists.\n”,argv[1]);

exit(1);

}

if(!(POINTDATA=fopen(argv[2],”rt”))){

printf(“ERROR. %s does not exists.\n”,argv[2]);

exit(1);

}

char buf1[200];

char **buffer1;

char buf2[200];

char **buffer2;

int i=0;

while(!feof(TRIDATA) && !feof(POINTDATA)){

fgets(buf1,200, TRIDATA);

fgets(buf2,200,POINTDATA);

buffer1=g_strsplit(buf1, “,”, 6);

triangle tri;

tri.t1.x=atof(buffer1[0]);

tri.t1.y=atof(buffer1[1]);

tri.t2.x=atof(buffer1[2]);

tri.t2.y=atof(buffer1[3]);

tri.t3.x=atof(buffer1[4]);

tri.t3.y=atof(buffer1[5]);

buffer2=g_strsplit(buf2, “,”,2);

point po;

po.x=atof(buffer2[0]);

po.y=atof(buffer2[1]);

printf(“%d,%d\n”,triangleInteriorPoints(po, tri),i++);

g_strfreev(buffer1);

g_strfreev(buffer2);

}

return 1;

}

그리고 컴파일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gcc `pkg-config –cflags –libs glib-2.0` -o triangle triangle.c

glib2가 있어야 컴파일 된다는 점에 주의하여야 한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Usage : ./triangle file1 file2

file1 includes triangle data

file2 includes points data

triangle data는 콤마(,)로 구분된 6개의 실수가 들어가고, points data는 콤마로 구분된 2개의 실수가 들어간다.

이명박의 5개 방송사 출연

이명박이 추석 특집으로 5개 방송사에 동시에 등장한댄다. -_-;;

미치겠다.

아니, 지지율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다른 방송 프로그램과의 시청률 경쟁도 못하나?

장담컨대, 이건 이 프로그램 방송하는 방송사는 100%의 가능성으로 광고비 못 따먹기 때문에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5개 방송사가 연합해서 모두 방송하기로 했을 것이다.

왜, 이명박씨, OCN에는 안나오나?

진짜 영화같은 국민과의 대화가 될텐데.

논리학, 그리고 궤변 논리학

이 글은 원래는 전략 글에 들어가야 하겠으나 주제의 특이성에 의해 정치글로 분류된다.

홍정욱 의원은 3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서 “한때는 9개국 여성들과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다 지나간 일들이다”며 “한가지 확실히 밝혀둘 것은 즐기기 위해 데이트한 게 아니라 한국 남성 위상을 세우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이미혜 기자]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우기 위하여 9개국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였다.

음…

이런 글은 참을 수 없다.

데이트하는데 국가적인 위상까지 걸고 넘어가다니.

자. 이제 이 글을 “논리적”으로 분석해 보자. 홍정욱이 주장한 명제는 p와 q가 있다.

p : 9개국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였다.

q :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운다.

주장 : p이면 q이다.

이제, 주장이 옳다고 가정하자.

그럼 p이면 q이므로, 대우 명제인 “q가 아니면 p가 아니다”라는 주장 역시 옳다.

q가 아니다 :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우지 않는다.

p가 아니다 : 9개국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주장 : q가 아니면 p가 아니다

이것도 참이 된다. 즉,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우지 않았다면 9개국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이다.

“q가 아니다”에서 부정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있을 것이다.

q가 아니다 변형2 : 9개국이 아닌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였다

q가 아니다 변형3 : 9개국 남성들과 데이트를 하였다.

q가 아니다 변형4 : 9개국 여성들과 데이트가 아닌 다른 것을 하였다.

p가 아니다 역시 변형태가 많다.

p가 아니다 변형2 :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 남성의 위상을 세운다

p가 아니다 변형3 : 한국 여성의 위상을 세운다.

p가 아니다 변형4 : 한국 남성의 위상이 아닌 다른 것을 세운다.

음… 므흣한 시추에이션도 나온다.

~q2 x ~p4 :한국 남성의 위상이 아닌 다른 것을 세웠다면 9개국 남성들과 데이트를 하였다.

위상이 아닌 다른걸 세운 경우에는 9개국 남성들과 데이트를 하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것이다. 우린 위상을 세워야만 한다. -_-;;

이것 역시 “q가 아니면 p가 아니다”라는 명제의 한 형태이므로 홍정욱의 가설에 의하면 올바른 명제다.

ㅇㅁㅂ같은 상황이다.

아무튼.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우지 않았다면 9개국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지 않은 것이다.”라는 명제는, 적어도 내가 갖고 있는 일반 상식에 비추어 볼 때, 분명히 오류를 갖고 있는 명제이다. 따라서 홍정욱이 원래 가정한 “한국 남성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 9개국 여성들과 데이트를 하였다”라는 명제는 오류를 갖고 있다.

홍정욱이 바보인 이유는, 데이트를 함에 있어서 그게 국가의 위상을 세우는 문제와 연관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게 정말 그렇게
생각한 거라면, 정말 개인적인 일을 거창하게 말한 것일 뿐 그 이상은 절대 넘어갈 수가 없다. 아마 그쪽 여자들은 그냥 어떤 재밌는(?) 남자랑 데이트를 하고 좀
사귀어 봤다고 생각할 것이다. 뭐, 그 여자들이 사귄 남자중에 한명이 그냥 한국 사람이었던 것일 뿐, 한국 남성의 위상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설령, 데이트 하면서 국가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다 하더라도 (예:한국 자랑…)
그건 차이기에 딱 좋은 이유가 될 뿐 어딜 봐도 국가 위상과는 별 관련이 없다.

여자든 남자든 간에, 자신의 연애 상대가 자기랑 사귀는데 국가적인 사명을 걸고 국가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 사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그런 이성과 더 사귀고 싶을까?

그리고, 반대로 그 사실을 몰랐다면, 그게 도대체 국가 위상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나?

reflection

Reflection
 
  *노래ː 林原めぐみ
 
遠く近く鳴き交わす鳥達が 멀리, 가까이 울어대는 새들이
目覚めの朝を告げている 눈을 떠야 하는 아침을 알려주고 있어
重い扉を開け放つ時が来た 무거운 문을 열어야 할 때가 왔어

幾度となく繰り返す 계속해서 돌아가는
魂の旋律に 영혼의 음악소리에
傾ける心もなく  귀기울일 마음도 없이
さ迷っている 헤메고 있어
何度となく訪れる 몇번이고 찾아오는
昨日と明日の間 어제와 내일의 사이
今日という日置き去りに 오늘이라는 날을 남기지 못하고
未来に泣いてる 미래때문에 울고 있어

愛がないヤツ程 愛を語って 사랑이 없는 놈일수록 사랑을 말하며
優しく微笑んで吠えてる 상냥한 미소로 떠들어 대지
正義をかざして人を連れている 정의로 가장하고 사람을 움직이고 있어
気付かずに 느끼지도 못하게


今を生きるのに多すぎるわ 지금을 살아가는데는 너무 많구나
人生を惑わす雑音 인생을 유혹하는 잡음
優しさの中にある罠 상냥함 속에 있는 함정을
抜け出さなくっちゃ 빠져나와야만 해
自分の中にある本当の 자신이 갖고 있는 진짜
答と向かい合えたら 답을 마주보게 된다면
少しずつ変わってゆく 조금씩 변해갈 거야
これからの私 지금부터의 나는

今届かない言葉を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 말을
あきらめてつぐんでも 포기하고 입을 닫아도
生まれた思い消えずに 한번 만들어진 생각은 사라지지 않고
闇に溶けてく 어둠에 녹아가지
夢を描くことすらも 꿈을 그려보는 것조차
シュールにかたづけられ 초현실에 파묻히고
熱望と拒絶の中 절망과 거절속에서
深くで泣いてる  깊히 울고 있어

★★
夢がないヤツほど現実に酔って 꿈이 없는 놈일수록 현실을 말하며
したり顔で寄ってくるよ 해보겠다는 얼굴로 다가오지
ぶつかることも傷つくことも 부딪치는 것도, 상처받는 것도
上手に避けて 익숙하게 피해가며

★★★
うまく生きるより無器用でも 태어나서 그냥 사는 것 보단, 서투르더라도
私らしく歩きたい 나답게 살고 싶어
冷たさの中にある愛 차가움 속에 있는 사랑을
感じとれたなら 느낄 수 있다면
止まったままの歯車が又 멈춰진 채로 있던 톱니바퀴가 다시
ゆっくりと時を刻む 천천히 시간을 새겨가지
求めてた自分の場所 찾아 헤매던 나의 장소를
必ず見つかる 반드시 찾아낼거야

★★ くり返し 반복
★★★ くり返し 반복
★ くり返し 반복

inner universe

inner universe (공각기동대 TV Stand Alone Complex 오프닝)

sung by Origa

composed by Kanno Yoko


Ангелы и демоны кружили надо мной (Angelyu i demonyu kruzhili nado mnoi)

천사와 악마가 머리위를 오락가락 하노매


Разбивали тернии и звёздные пути (Rassekali ternii i mlechnye puti)

별의 가시밭길과 은하가 엇갈리나니


Не знает счастъя толъко тот(Ne znayet shyas’tya tol’ko tot)

행복을 모르는 자는 오직


Кто его зова понятъ не смог…(Kto ego zova ponyat’ ne smog)

행복이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자 되노라…


Polyubuytes’, polyubuites’ Aeria Gloris, Aeria Gloris

현혹의 혼란속의… 거룩한 영광…


Polyubuytes’, polyubuites’ Aeria Gloris, Aeria Gloris

현혹의 혼란속의… 거룩한 영광…


I am Calling Calling now

부르고 있는 영혼

Spirits rise and falling

내 안의 목소리가 들리노니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Soboj ostat’sya dol’she…)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Calling Calling, in the depth of longing

부르고 있네, 열렬히 갈구하는 곳에서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Soboj ostat’sya dol’she…)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Polyubuytes’, polyubuites’ Aeria Gloris, Aeria Gloris


현혹의 혼란속의… 거룩한 영광…


Stand alone… Where was life when it had a meaning…

고독한 존재여…그 이름을 불렀을 때만 삶은 의미가 있을 지니…

Stand alone… Nothing’s real anymore and…

삶을 딛고 일어서 …모든 실상이 환상임을 알고난 후에라도…

…Beskonechnyj beg…

나는 끝없이 달려나가네…

Poka zhiva ya mogu starat’sya na letu ne upast’,

내게 삶이 있으므로, 나는 추락하지 않기 위해 날개짓하네.

Ne razuchit’sya mechtat’…lyubit’…

꿈꾸는 법을 잊지않기 위해…사랑하는 법을 잊지않기 위해…

…Beskonechnyj beg…

끝없이 달려나가네

Calling Calling, For the place of knowing

부르고 있네 , 알게 되는 그 때를 향해…

There’s more that what can be linked


인과의 그물 너머 그것을 알기 위해.


Calling Calling, Never will I look away


부르고 있네 , 내가 애써 외면해온


For what life has left for me

나를 기다리는 나의 삶을 향해

Yearning Yearning, for what’s left of loving


갈구하노니, 내가 사랑해 주기를 기다리는 나의 삶을 위해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Soboj ostat’sya dol’she…)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Calling Calling now, Spirits rise and falling

부르고 있네, 파도치는 내 안의 바다가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Soboj ostat’sya dol’she…)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Calling Calling

부르고 있네

in the depth of longing,

열렬히 갈구하는 곳에서,


Собой остатъся долъше…(Soboj ostat’sya dol’she…)

영원히 나는 ‘나’라는 존재가 되리라고…

Polyubuytes’, polyubuites’ Aeria Gloris, Aeria Gloris

현혹의 혼란속의… 거룩한 영광…

그래서, 뭐…

생각해 보니까, 난 태어난 날을 결정할 수 없었고 죽는 날도 결정할 수 없다. 스스로 죽는건 가능하다 해도, 그 이후에 뭔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죽을 이유가 없다.

번역 알고리즘에 관하여

요새 GRE랑 TOEFL 때문에 문법 공부를 좀 하다 보니, 그리고 GEB를 읽다 보니 영어를 한국어로 자동 번역하는 알고리즘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와 한국어의 가장 큰 차이는 어순 차이이고, 따라서 단어를 일괄적으로 치환한 후에 어순에 맞도록 붙여주기만 하면 일차적으로 괜찮은 수준의 초벌 번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알고리즘을 한번 구성해 보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좀 복잡하다.

1. 문장을 단어 수준으로 나눈다.

2. 각 단어의 품사를 판정한다.

3. 단어 중에서 전치사와 접속사를 찾는다.

4. 전치사에서 파생된 전치사구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서 전치사구로 묶어준다.

5. 접속사에서 파생된 종속절에 해당하는 단어를 찾아서 절로 묶어준다.

6. 전치사구를 해석한다.

7. 종속절을 해석한다.

8. 주절을 해석한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동사구를 해석해서 시제, 태, 단/복수, 자/타동사를 처리하는 해석기가 필요하다.

일단 가장 난이도가 있는 부분은 각 단어의 품사를 판정하는 부분이다. 가령, 문장을 단어들의 나열인 [a,b,c,d,..]로 이루어진 벡터라고 보자. 그럼 a는 명사, 형용사, 동사, 부사… 등등의 품사 중에서 하나일 것이다. b, c… 등등의 단어도 각각의 품사를 갖고 있을 것이다. 문제는 하나의 단어가 여러개의 품사를 가지는 경우이다. 가령 an는 관사로만 쓰이기 때문에 품사가 형용사밖에 없다. 그러나 characteristic은 명사로도 쓰이고 형용사로도 쓰인다. 그래서 품사가 뭔지를 알아내는 것은 꽤 어려운 작업이다. 그래서 생각해본 것이, 그 단어가 무엇을 수식하는지 알아내면 낫지 않을까 싶었다. 가령, 타동사는 반드시 목적어가 있어야 하고, 형용사는 반드시 그것이 서술하는 대상이 필요하다. 부사는 반드시 형용사, 동사, 다른 부사, 문장 전체중의 하나를 수식해야만 한다. 전치사는 반드시 그 목적어로 명사가 필요하다. 따라서 문장 내에 있는 특정 단어는 반드시 그 다음에 해석할 단어를 지정할 수 있다. (반드시 라고 말하면 어폐가 있겠지만…)

그래서 이것을 하기 위해, 한 단어의 품사를 일단 가정한 후, 그 단어가 수식해야 할 대상을 지정할 수 있으면 넘어가고, 지정할 수 없다면 그 가정이 틀렸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 과정을 재귀적으로 반복하다보면 더이상 품사 변환을 할 수 없는 고정점 벡터가 하나 나올 것이다. 그럼 이제 품사도 판정했고, 단어의 해석 순서도 결정 되었다. 이제 그 다음 3단계부터 쭉 따라가면 된다.

이게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알고리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젠가 실제로 구현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결정적인 문제가 있다.

모든 단어에 대해서 각각의 단어가 가질 수 있는 품사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사전과, 각각의 단어가 각각의 품사일 때 어떤 뜻을 갖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록한 사전이 필요하다. 이 사전을 구축하는 것도 실제로 일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