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나?

죽고 싶을 때 살아보는 것도 용기다.

코멘트

“죽고 싶나?”에 대한 3개 응답

  1. 
                 goldenbug
                 아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snowall
                  아바타

    저는 벽에 똥칠해도 오래오래 살 작정입니다.

  3. 
                emanoN
                아바타
    emanoN

    죽는 것도 용기고 사는 것도 용기지만 둘은 많이 다르다는게 문제지.

    그리고 딱히 용기를 내지 않아도 살아지는 것처럼, 특별히 힘내지 않아도 죽을 수 있을 것만 같을 때도 있는 법이고. 뭐 아직 진짜 죽어보진 않아서 최후의 순간엔 어떨지 모르겠다만.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