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사람을 찾아요

    사람을 찾습니다.

    이름 : 전수연

    주로 쓰는 아이디 : 자두야, 자두, 수빈엄마

    성별 : 여성

    나이 : 44세(전후)

    기혼.

    아들이 있으며, 아들 이름은 박수빈.(현재…아마 대학교 입학?)

    2006년까지는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였던 것으로 확인하고 있음.

    사연 : 고2때 처음으로 알게 된 누님이고, 인생에서 부모님 다음으로 저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준 멘토임.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해당 당사자 분에게 snowall을 아는지 물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과 비슷하시다면, 추가적인 정보를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 방통대 강의…

    1개 강의당 약 30분 정도.

    각각 20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몰아보면 10시간이면 본다.

    애니메이션 감상하듯 달리는 중이다. -_-;;;

    이래도 되나 모르겠지만…

    논리회로랑 알고리즘이랑 데이터베이스 이론은 쉬워 보이는걸…;;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윈도우 프로그래밍은 난감해 보이고…

    동서양 고전은…그냥 득도할 뿐….;;

  • 덤벼라 세상아

    가끔 친구들의 메신저 대화명을 보다가, “덤벼라 세상아!”라는 자신감 넘치는 문구를 보았다.

    하지만.

    세상은 자네에게 덤비지 않아.

    자네가 덤비지 않으면 아무도 자네에게 도전하지 않는다네.

  • 실험 재료

    요즘 실험 재료 구입 때문에 골치가 조금 아픈데…

    이 실험재료란, 얇은 박막이다. 대략 10나노미터에서 5마이크로미터까지.

    100나노미터짜리 박막을 직접 만들었는데, 1g에 100만원짜리 물질을 유리판에 코팅하고, 그걸 다시 알루미늄 판에 옮겨 붙였다. 물론 1g에 100만원짜리 물질을 전부 다 쓴건 아니고, 진짜로 개미 눈물만큼만 써서 코팅했다.

    미국의 업체에서 사오는 박막도 있는데, 이게 바로 10나노미터에서 5마이크로미터까지 다양한 두께를 갖는 박막이다. 1장에 대략 100달러. -_-; (요즘 환율로 15만원…?)

    업체에서 제공할 때는 유리판에 붙여서 나오는데, 이걸 알루미늄 판에 옮겨 붙여야 한다. 한장 실패하면 15만원이 그대로 날아가는 셈.

    이걸 앞으로 나에게 시킨다고 한다.

    수전증을 고치든가, 아님 기계 팔을 어딘가에서 구해야겠다.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그레샴이란 사람이 말했다는데, 뭔얘기인지 맨날 궁금해 하기만 하다가 오늘 드디어 구글 검색을 해봤다.

    Bad money drives out good.

    그렇군. 나쁜 돈이 좋은 것들을내?는다는 것이다.

    검색을 좀 더 해보자 여러가지로 적용된 사례가 있었다.

    사실 이 얘기는 죄수의 딜레마에서 논의된 것이다. 어느쪽이 원조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는 이 법칙과 죄수의 딜레마는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죄수의 딜레마에 나온 여러가지의 사례 중에서 숫사슴 사냥 얘기가 떠올랐다.

    숫사슴 사냥의 얘기는, A와 B가 함께 숫사슴을 사냥하러 가기로 했는데 숫사슴은 워낙 크기 때문에 둘이 협동하지 않으면 놓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둘이 사냥을 가는데, 가던 길에 토끼 한마리를 발견했다. 토끼는 혼자서 충분히 잡을 수 있다. 따라서 A와 B는 토끼를 잡으러 가게 되는 유혹을 받는다. 이때 선택은 어떻게 될 것인가?

    윌리엄 파운드스톤, “죄수의 딜레마”
    그렇다. 어떻게 고를까?

    뭐, 이 얘기랑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얘기랑 통하는 이유는, 나쁜 돈이 시장에 유입 되었을 때 좋은 것들을 선택하는 사람들보다 나쁜 돈을 손쉽게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결국 나쁜 돈이 시장을 장악해 버린다는 것이다.

    위의 숫사슴 사냥 문제에서, A든 B든 배신하면 숫사슴보다 작은 보상을 얻게 된다. 그러나 둘 다 배신하면 토끼도 놓치고 숫사슴도 놓칠 것이다. 즉, 상대방이 모르게 혼자 배신해야 한다. 물론 배신을 당한 쪽은 아무것도 잡지 못하므로 가장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결론은 둘 다 배신하는 쪽으로 결론이 날 것이다.

    아무튼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

    웹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예제”를 추가한다.


    UCC 악용 사례, 강서제일병원 의료사고



    블로그 왜 하세요?

  • 최적화 문제

    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š, 기름을 넣고나서 주유기를 빼낼 때, 잠깐 주유구가 열려있는 시간 사이에 휘발유가 증발해서 낭비된다고 한다. 즉, 기름을 넣는 횟수가 적은 것이 좋다.

    자동차에 기름을 많이 넣으면, 차체의 무게가 무거워 지므로 기름을 더 소비하게 된다. 따라서 기름을 넣는 회수가 많은 것이 좋다.

    따라서 이 두가지 조건 사이에는 최적의 기름 넣는 간격이 있을 것이다. 구할 수 있는가?

  • 나쁜 생각

    5만원권이 발행된다고 한다.

    이제 1억을 가져다 줄 때, 예전에 2천만원 들어가던 가방이면 충분하다.ㅋㅋㅋ

  • Angel queen

    by 천년여왕

    Floating down from the sky

    Lovely Angel Queen it’s you

    Shaken from her long sleep

    Lovely Angel Queen it’s you

    Touching others like a child

    Loving others for a while

    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In time we will be together

    When we will say goodbye

    There’ll be no tears from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ll remember you

    forever

    One thousand years she rules the earth

    Lovely Angel Queen it’s you

    Lighting flashes cold as ice

    Changing everything she sees

    Touching others like a child

    Loving others for a while

    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In time we will be together

    When we will say goodbye

    There’ll be no tears from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ll remember you

    forever

    When we will say goodbye

    There’ll be no tears from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ll remember you

    forever

  • 흥보가 기가막혀

    by 육각수 밴드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 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프레 져 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이삿짐을 짊어지고 놀부 앞에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찾아보니 1995년도 곡이다. 이것도 참 예언적인 노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