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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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눈
ちらちらと 白い雪が 팔랑거리며 하얀 눈이レンガの路に降る 벽돌길에 떨어져落ちては ほら 떨어지면, 어머,溶けて消えるよ 녹아서 사라져요息で曇るガラスに 숨결에 흐려지는 유리창에指先で引く 遠い空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며, 먼 하늘을ひとり見上げている 혼자서 올려다보고 있는4月の遅い雪に 4월의 늦은 눈에春の気配も じらされて 봄의 기척도 초조해져서ため息がひとつ 한숨이 한번 楽しいばかりじゃないよ 즐거운 것만 있는건 아니에요時には そう 自分が 때로는, 그래요. 스스로가とてもとても小さく思える 정말로, 정말로 작아다고 느껴져ねぇ 誰もそうだよ 봐요, 누구나 그런걸요涙や いたみ 눈물과 아픔それぞれの胸 うけとめて 자기 가슴속에 담아두고迷っている 헤메는걸요ひらひらと 舞う花びら 팔랑거리며 춤추는 꽃잎이白い雪と踊る にぎわう街 하얀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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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Dreamer
요술공주 밍키 OST, 하야시바라 메구미 Enfleuledge 수록곡. Forever Dreamer 作詞・作曲:松浦有希編曲:岩本正樹 心の中に誰も 持ってるものがあるわ 마음속에는 누구나 특별한 것이 있죠言葉にしないほど それは大きくて 말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것이라서忙しい毎日に 失(な)くしそうな夢でも 바쁜 매일에 좌절할 것 같은 꿈이라도あなたがいるならば きっと遠くない 당신이 있다면 절대 멀지 않아 あの日二人で わかりあえたね 그날, 둘이서, 만났어요夕焼け色より 紅いハートで 저녁노을빛보다 빨간 마음으로 悲しくても 切なくても 슬퍼도, 안타까워도,止められない想いを 멈추지 않는 마음을風の中で 胸の奥で 바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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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점
요약: 비상상황 끝날때까지 백신 맞고, 마스크 쓰고, 집에 있읍시다. 타협, 협상, 이런 것들은 둘 이상의 대립하는 주체가 둘 다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이용하는 윈-윈 전략으로, 서로의 최대의 이익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면서 적절한 이익을 보고 만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결정해야 하는 변수의 범위가 A는 10~20이고, B는 15~25라면, 타협점은 15~20에서 결정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둘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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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의 몬티홀 딜레마
예전에 버스정거장에서 생각해본 몬티홀 딜레마에 대해서 적어본 적이 있었는데, 어제 운전하다가 문득 고속도로에서는 어떻게 되는가가 궁금해졌다. 질문: 길이가 100km인 3차선 도로가 있다. 이 도로에서 어떤 자동차가 사고를 당할 확률이 1%라고 하자. 내가 지금 이 도로를 30킬로미터만큼 사고가 나지 않은 채 달려왔다면, 차선을 바꾸는 것이 사고 확률을 낮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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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비밀
오래간만에 읽어본 괴서. 수학에 관한 뭔가 엄청난 비밀을 해결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책 표지. 하지만 읽어보니 그다지 의미있는 책은 아니었다. 이 책은 무한대, 무한소, 그리고 미분과 적분 등에서 나온 0으로 나누는 문제와 무한대의 문제를 설명하고 해결하려고 시도하는 내용이다. 문제는 이미 수학계에서 늦어도 수십년 전, 또는 수백년 전에 대충 해결된 문제를 다시 풀려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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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을 하기 위한 고전역학
물리학을 배워서 구체적으로 무엇에 써먹을 수 있고, 그걸로 돈을 벌 수 있느냐고,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물리학만 갖고서는 한참 부족하다는 대답이 나온다. 뭘 만들려고 해도 공학에 속하는 지식이 필요하고, 잘 팔리도록 예쁘게 만들고 싶으면 산업디자인과 같은 미술의 힘이 필요하다. 하지만 물리학을 잘 알고 있으면, 어떤 일들이 어쩌다가 그렇게 된 것인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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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연구한 것들
어차피 논문으로 나온 성과가 없어서 역시 믿거나 말거나지만, 대학원에서 뭐 했나 훑어보면… 광섬유 Flame-brushing 장치 셋업. 광섬유를 녹여서 잡아당겨서 1마이크로미터 이하 굵기로 가공하는 장치. 가스불꽃이랑 전기 히터를 선택해서 쓸수 있고, 가공이 끝나면 자동으로 패키징하는 설비까지 만들었다. 뭐, 1마이크로미터 또는 그 이하의 굵기를 가지는 광섬유를 수십밀리미터 길이로 가공할 수 있는 설비는 전 세계 실험실에서도 몇 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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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탈출의 변
한줄요약: 대학원 그만둡니다.눈치채신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 자기소개가 “A quasi particle physicist”에서 “A quasi particle”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고, 많은 분들의 조언과 응원을 들었고, 내린 결론은 대학원을 그만두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그것뿐이었나? 어떻게든 지도교수님이랑 쇼부를 쳐서 적당히라도 졸업할 수 없었는가? 연구실을 옮겨서라도 어떻게 안되나? 등등… 이런 가능성에 대해서, 수십가지의 경우의 수를 검토해 봤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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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배우는 양자컴퓨터
(일러두기)이 리뷰는 출판사 영진닷컴으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의 유령이 업계를 떠돌고 있다. 양자컴퓨터라는 유령이. 유명한 공산당선언의 도입부를 따라해보았다. 양자컴퓨터는 우리에게 마치 유령과 같은 개념이다. 일단, 양자라는 것 자체가 무슨 말인지 모르는 어려운 개념이고, 양자역학 수업을 들어본 물리학 전공자에게도 양자라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고 설명하기도 어려운 개념이다. 그리고 그 양자라는 것을 이용한 컴퓨터는 또 얼마나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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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이번에 읽은 책은 “스테파니 케이브”라는 의사가 쓴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라는 책이다. 예방접종을 절대로 맞으면 안된다고 하는 다른 어떤 책에 비해서는, 웬만하면 맞지 말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주의해서 맞으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약간은 온건한 책이라고 할만하다. 물론, 이 책의 내용을 비평할만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 읽을 경우 백신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편견을 갖게 될 것이므로 주변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