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윈7도 결국 쓰레기…

    1. 무선랜이 잡힐듯 말듯 하면 인터넷 끊김. (무선랜이 우선 연결되어 잘~ 되는 유선랜이 무시됨.)

    2. 무선랜이 잡힐듯 말듯 하면 컴퓨터 느려짐. (유선랜 연결 되어 있어도 무선랜이랑 굳이 연결하기 위해 접속을 시도함.)

    3. 부팅 속도는 빠른데 부팅 완료 후에 바로 컴퓨터를 쓸 수 없음. (빠른 척만 하는 거임.)

    4. 그림판에 있던 버그가 사라지고 없던 버그가 생겼다.

    좋아진건 별로 없는데 무선랜은 왜 컴퓨터를 느려지게 하는 건가…

    —-

    무선랜 단축키를 쓰는 방법

    장치 관리자에서 무선랜카드 등록정보를 보면 “고급” 탭에 “송수신 장치 켜기”가 있다. 여기에 “사용”을 체크해 주면 된다.

    문제는 컴퓨터를 껐다 켜면 이 사실을

    잊어먹는

    컴퓨터 때문에 내가 그 사실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좀 잊고 살고 싶다.

  • 안풀리는 문제

    자기장이 z방향으로 걸려있다. 그런데 이 자기장은 x방향으로 가면서 선형적으로 커진다. (y방향으로는 균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대전된 입자의 움직임을 구해야 하는데

    (x, y)형태로 구하려고 했더니

    axy’ = x”

    -axx’ = y”

    (여기서 ‘는 미분 기호)

    이렇게 생긴 2차 연립 비선형 미분방정식이 나왔다. 안풀리네…

    연구에 써먹어야 하는 계산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풀어야 하는데 (물론 실제 상황은 이보다 더 복잡하다. 이건 실제 상황을 고려하기 위한 중간단계 계산이다.) 그냥 시뮬레이션으로 추적해야 하나 싶다.

    추가


    누군가 풀어놨다.



    Australian Journal of Physics, vol. 17, p.547


    문제는 저 저널이 망해서 더이상 17권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인터넷은 답을 준다.


    Australian Journal of Physics, vol. 17, p.547http://articles.adsabs.harvard.edu//full/1964AuJPh..17..547M/0000547.000.html

    이 논문에서 저자는 문제를 풀려면 타원 적분을 해야 한다고 한다. (못푼다는 뜻이다.)

  • 파이어폭스 4 베타7

    파이어폭스 4.0의 7번째 베타 버전을 설치했다.

    더 빨라졌다. 와우.

    올인원제스처는 xpi파일을 zip로 확장자를 바꾼 후, 압축을 풀면 그 안에 있는 rdf파일에서 3.6.*을 4.*으로 고친 후에 설치하면 된다. (설치는 다시 zip확장자를 xpi로 바꾼 후, 파이어폭스 창 안으로 끌어다 넣으면 됨)

    쓰는 확장기능은 올인원 제스처뿐이므로 파이어폭스4를 쓰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게 되었다.

    이번 버전에서 새로 생긴 기능은 즐겨찾기 동기화 기능이다. 파이어폭스 웹 서버에 즐겨찾기를 보관해 두는 기능인데, 이렇게 되면 어느 컴퓨터에서든지 같은 즐겨찾기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아무튼 좀 더 좋아진 것 같다.

    97/100이라는 놀라운 Acid3 성적표.

    물론 IE8과 비교해 보고 싶은 것이 인지 상정.

    테스트 환경은 윈도우즈7 professional이고 IE8과 FF4b7이다.

  • 퍼지 논리

    인공지능 시험공부하다가 퍼지 논리를 좀 제대로 알아야 해서 정리해 둔다.

    그냥 논리 – P이다.

    퍼지 논리 – P인 것 같다.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난 빨간색이 좋은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건 퍼지의 세계가 왔기 때문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싶을 것 같다.

    거짓 = 0

    참 = 1

    이렇게 했을 때, 어떤 명제 함수 P(x)가 x에 따라서 참인지 거짓인지 따져보자. x가 키라고 하고, P가 키가 큰가 아닌가를 뜻한다고 하면. P(160cm)는 참인가 거짓인가. P(200cm)는 참인가 거짓인가. 적당히 100cm를 기준으로 하면 P(160)도 P(200)도 참이다. 물론 P(10)은 거짓이다. P(100)은 참이라고 하자. P(99.9)는 거짓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좀 억울하다는 게 퍼지논리다. 0.1차이로 참과 거짓이 갈린다면 너무 건조하고 심심한 세상이 아닌가. 그래서.

    P(x) = ax+b

    a = 1/200

    b = 0

    대충 이래놓으면, P(100) = 0.5이고 P(150) = 0.75다.

    P가 0.75라는 건 0.75정도만 참이라는 뜻이다. 참은 1이지만, 0.75도 그럭저럭 참이다.

    Q(x) = -ax+200

    이렇다고 해 보자. 여기서 Q는 그냥 그런게 있는 그렇고 그런 명제 함수다.

    P와 Q가 둘 다 참이 되는 함수는?

    (P and Q)(x) = ???

    일단은 여기까지. 공부좀 더 하고 쓰거나, 재미없어지면 안쓸듯. -_-;

  • 간만에 문장 독해

    내 블로그는 항상 이방인들의 각축장인것 같다. 누군가 이런 댓글을 저런 글에 달았다.

    ♧♣새로운 땅을 발견하고 그곳이 숨쉬는 환경이 되도록 예쁘게 꾸미고, 나무를 심고, 폭탄으로 파괴해서 평지로 만들고 하는 작업을
    하면서 인구생산 작업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일본 지역과 북경차이나 지역 사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전세계 다국적
    군사연합의 전쟁 전시 가능자들로 구성되어진 조직체세포♧♣입니다. 북경지역에서 표시하는 글자체세포의 한자차원 다양성은 어떤 이름은
    업무특성을 반영하여 기록하고 하느님의 하나님으로 원본을 잘 복제하고 싶어하는 경쟁방식이 있죠. 그 반면에 일본과 가까운
    연기지대에서는 이름표시에 뜻을 여언기와 함께 복제하기 보다는 환율차이를 통한 연극지대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본토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어렵기도 하겠죠. ♧♣

    전쟁직후 성경전서 일요모임을 기준으로 수용체 인체생활설계 고급언어 기준으로 공평하게 공급하는 사회가 되게 하기 위한 저급언어를
    사용하여 연극을 하며 신경전달물질 압축파일 섭취를 권장을 했다는 내용을 영의일 ‘르므’ 소리로 바꾸면 김.일.성.김.정.숙. 이
    되겠네요~ ♧♣그외에 이 이름이 “리.을.르.므.”를 반영하기 어려워 환차익이나 생명보험 먼저 획득자면 육체글자체의 테두리에
    공기공급 환전효과를 넘어서기 어려워서 그랬다는 회개, 올바른 호일을 열어야 한다는 내용이 되겠네요 ^-^; 한국어 저급과 고급을
    비율을 잘 맞추면 음향처리 효과에서 나오는 나름대로의 곡선이 형성되요. 도내 전국에 있는 김.정.일.김.정.숙. 이름만 해도
    수십명은 넘을걸요. 그러니 어떤 특정 육안에 보이는 이름을 말하기 보다는 심리배경을 형성하기 어렵게 하는 위험요인을 통틀어
    얘기하는것으로 틀의 형틀제작을 다양하게 하는것이 현명한 밝은선물이 됩니다.

    글이 잘 이해가 안되므로 차분하게 분석해보자.

    a.새로운 땅을 발견하고 그곳이 숨쉬는 환경이 되도록 예쁘게 꾸미고, 나무를 심고, 폭탄으로 파괴해서 평지로 만들고 하는 작업을
    하면서 인구생산 작업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5가지 일을 했다.

    1. 새로운 땅의 발견

    2. 예쁘게 꾸미다

    3. 나무를 심다

    4. 폭탄으로 파괴하여 평지로 만들다

    5. 인구를 늘린다.

    그중 2, 3, 4, 5는 1에서 발견한 새로운 땅이 숨쉬는 환경이 되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b.일본 지역과 북경차이나 지역 사이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전세계 다국적
    군사연합의 전쟁 전시 가능자들로 구성되어진 조직체세포♧♣입니다.

    이 문장에서는 주어가 대한민국이고 서술어가 조직체세포이다.

    즉, “대한민국은 조직체세포이다”가 원래의 문장이다. 여기서 대한민국은 일본과 중국 사이에 있다. 그리고 조직체세포는 전세계 다국적 군사연합의 전쟁 전시 가능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문장에서 몇가지 오류가 보이는데, 일단 대한민국은 사람이 아니므로 “거주”할 수 없다. “존재”하거나 “위치할” 수는 있으나 거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대한민국은 국가의 하나인데, 조직체세포라는 용어가 국가의 한 속성을 나타낼 수 있는지 불분명하다. 조직체세포라는 단어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쟁 전시 가능자”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므로 사람들의 집합인데, 국가는 국민, 주권, 영토로 구성되므로 조직체세포는 국가가 아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은 조직체세포가 될 수 없으나 이 문장에서는 그렇다고 주장하고 있다. “전쟁 전시 가능자”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다.

    c.북경지역에서 표시하는 글자체세포의 한자차원 다양성은 어떤 이름은
    업무특성을 반영하여 기록하고 하느님의 하나님으로 원본을 잘 복제하고 싶어하는 경쟁방식이 있죠.

    이 문장은 “경쟁방식이 있다”를 주절로 삼고 있는데, 그 경쟁방식은, 1. 어떤 이름은 업무특성을 반영하여 기록 2. 하느님의 하나님으로 원본을 잘 복제한다. “북경지역에서 표시하는 글자체세포의 한자차원 다양성”이 무엇을 서술하는지 알 수 없다. 이 문장은 비문이며 적절히 수정될 필요가 있다. 그보다, 글자체세포라는 단어에서 “체세포”가 앞 문장에 이어 반복되어 출현하고 있다. “한자차원 다양성”이라는 용어는 처음 듣는 한국어이다.

    d.그 반면에 일본과 가까운
    연기지대에서는 이름표시에 뜻을 여언기와 함께 복제하기 보다는 환율차이를 통한 연극지대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본토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사람들의 생활방식이 어렵기도 하겠죠.

    “그 반면에”로부터, 앞의 문장과 반대의 주장을 하겠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뭔소린지 모르겠다. 주절은 “생활방식이 어렵다”이다. 그 생활방식은 “본토에서 오랫동안 살아왔던 사람들의 생활방식”이다. 그 생활방식이 어려운 이유는, 이름표시에 뜻을 여언기와 함께 복제하기보다는 환율차이를 통한 연극지대이기 때문이다. 그 연극지대는 일본과 가까운 연기지대이다. 해석하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이것은 사미인곡보다 난해하고 청산별곡보다 기괴하다. 차라리 시라고 부르자.

    이제 본격적으로 글이 어려워 진다.

    e.전쟁직후 성경전서 일요모임을 기준으로 수용체 인체생활설계 고급언어 기준으로 공평하게 공급하는 사회가 되게 하기 위한 저급언어를
    사용하여 연극을 하며 신경전달물질 압축파일 섭취를 권장을 했다는 내용을 영의일 ‘르므’ 소리로 바꾸면 김.일.성.김.정.숙. 이
    되겠네요~

    이 문장을 읽었을 때, 이것은 혹시 랩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이런걸 떠올리며. http://gasazip.com/325906

    아무튼, A라는 내용을 영의일 ‘르므’소리로 바꾸면 김일성김정숙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A는 “전쟁직후 성경전서 일요모임을 기준으로 수용체 인체생활설계 고급언어 기준으로 공평하게 공급하는 사회가 되게 하기 위한 저급언어를
    사용하여 연극을 하며 신경전달물질 압축파일 섭취를 권장을 했다”는 내용이다. A를 어떻게 바꿔야 김일성김정숙이 되는지 모르겠다. 아마 이 블로그를 공산주의 사상에 경도된 어떤 빨갱이의 적화통일 음모를 위한 블로그로 몰아가고 싶어서 대충 써놓은 것 같은데, 난 자유 민주주의 사상을 사랑하며 그에 흠뻑 빠져있는 사람이라 그딴거 안좋아한다.

    A를 해석해 보자.

    A에서는 두가지를 권장하는데, 하나는 저급언어를 사용하여 연극을 하고, 다른 하나는 신경전달물질의 압축파일을 섭취하는 것이다. 저급언어는 보통 기계어, 어셈블리어, C언어를 뜻한다. (인간의 언어 중 저급언어는 없다.) 아님 동물의 언어든가. C언어로 연극을 하다니. 물론 프로그래밍 언어 중에 연극 대본처럼 작성하는 언어가 있긴 하다.


    http://en.wikipedia.org/wiki/Shakespeare_%28programming_language%29



    http://ko.wikipedia.org/wiki/%EC%85%B0%EC%9D%B5%EC%8A%A4%ED%94%BC%EC%96%B4_%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_%EC%96%B8%EC%96%B4


    아무튼. 신경전달물질의 압축파일이란 없다. 일단 물질은 압축파일로 만들 수 없다. 파일은 정보를 저장한 것인데, 물질은 “정보를 저장한 것”이 아니다. 뭘 먹으라는 뜻인가.

    어쨌든, 이 문장은 더이상의 분석은 생략한다. 분석하는 사람이 컴퓨터가 아니기 때문에 무한루프에 빠질 것 같으면 적당한 시점에서 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f.그외에 이 이름이 “리.을.르.므.”를 반영하기 어려워 환차익이나 생명보험 먼저 획득자면 육체글자체의 테두리에
    공기공급 환전효과를 넘어서기 어려워서 그랬다는 회개, 올바른 호일을 열어야 한다는 내용이 되겠네요 ^-^;

    그 외에? 이 이름이란 김일성, 김정숙을 말하는 것 같다. 뭘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환차익, 생명보험 먼저 획득자면? 육체글자체의 테두리에 공기공급 환전효과를 넘어서기 어려워서? “그랬다~”는 회개는 뭘 그랬기에 회개하는 건가. 올바른 “호일”은 무엇이며, 그것은 무엇을 막고 있기 때문에 열어야 한다는 “내용”일까? 즉, 앞에 나온 A가 “르므”소리로 바꾸면 김일성김정숙이 되고, “리을르므”를 반영하기 어려우면 회개하고 뭘 열어야 한다는 내용이 된다는 뜻인데. 생략된 의미들이 너무 많아서 이 이상의 분석은 어렵다.

    g.한국어 저급과 고급을
    비율을 잘 맞추면 음향처리 효과에서 나오는 나름대로의 곡선이 형성되요.

    한국어에 저급과 고급이 있는건가? 그 비율을 잘 맞추면 음향처리 효과에서 나오는 나름대로의 곡선이 형성? 아마 이게 무슨 말인지는 음향처리 전문가도 모를 것이다.

    h.그러니 어떤 특정 육안에 보이는 이름을 말하기 보다는 심리배경을 형성하기 어렵게 하는 위험요인을 통틀어
    얘기하는것으로 틀의 형틀제작을 다양하게 하는것이 현명한 밝은선물이 됩니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문장이 나왔다. 결론이다. 틀의 형틀제작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밝은 선물이 된다는 문장이 주절이다. 틀의 형틀 제작을 다양하게 하는 것은, 심리 배경을 형성하기 어렵게 하는 위험요인을 통틀어 이야기하는 것이다. 특정 육안에 보이는 이름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문장들 사이의 호응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a부터 h까지 번호를 붙여서 살펴보았는데, 호응관계는 전혀 없다. 차라리 다음 노래 가사가 좀 더 문학적으로 올바르다.

    다다다다다다 나를 따라와봐 더더더더더더 내게 미쳐봐 Baby

    다다다다다 나를 가져봐봐 니가 날 원하는대로 삐리뽐 빼리뽐

    아아아아아아아 삐리뽐 에에에에에에에 빼리뽐

    아아아아아아아 삐리뽐 에에에에에에에에


    http://music.daum.net/song/song.do?songId=8341092#wLyrics

    남녀공학. 삐리뽐빼리뽐
  • 꿈에서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아이패드를 만져봤는데, B4 종이 만한 크기에, 컬러로 된 휘어지는 액정을 사용한 진짜 “신문”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메인보드가 들어있을 몸통 부분은 중간 부분에서 살짝 구부러져 있어서 손에 자연스럽게 잡힐 수 있는 모양이었다. 거기서 몇 페이지 넘겨 가면서 신문을 읽고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하는 얘기가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를 못 이길거야”라는 말을 했다.

    문제는 그게 다 꿈이었다는 거.

  • 눈앞의 상향등

    심야에 운전을 하다 보면 맞은편 차선에서 상향등을 켜고 달려오는 차를 볼 수 있다. 심지어 초고휘도 전구(HID 등)를 달고 번쩍거리면서 내 눈을 멀게 만드는 차도 볼 수 있다. 그런 차를 마주쳤을 때, 전략적으로 올바른 나의 행동은?

    1. 나도 상향등을 켠다.

    2. 나는 상향등을 끈다.


    정답

  • 사막에 숲이 있다

    설명이 필요없는 좋은 책이다. 사막에 나무를 심어서 숲으로 만든 어떤 중국 사람의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나 강추.

  •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화학 물질은 보통 비싸다.

    85%순도가 100g에 약 10만원.(=500g에 50만원. 대량구매 할인 적용해도 25만원은 넘을 듯.)

    98% 순도가 500g에 17만원.

    똑같은 놈인데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역시 일제가 좋은건가? -_-;

  • 중간고사 성적

    30점이 최고점수다.

    경영전략론 – 26점 : 레포트였음.

    마이크로컴퓨터 – 26점 : 객관식

    전산특강 – 16점 : 객관식

    컴퓨터 보안 – 30점 : 주관식

    인공지능 – 30점 : 주관식

    데이터마이닝 – 28점 : 레포트였음.

    전반적으로 주관식>레포트>객관식 순서로 점수가 떨어지고 있다. 보통은 객관식이 더 쉽다고들 하는데 난 뭐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