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아이패드를 만져봤는데, B4 종이 만한 크기에, 컬러로 된 휘어지는 액정을 사용한 진짜 “신문”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메인보드가 들어있을 몸통 부분은 중간 부분에서 살짝 구부러져 있어서 손에 자연스럽게 잡힐 수 있는 모양이었다. 거기서 몇 페이지 넘겨 가면서 신문을 읽고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이랑 하는 얘기가 “갤럭시 탭은 아이패드를 못 이길거야”라는 말을 했다.

문제는 그게 다 꿈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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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아이패드 vs 갤럭시탭”에 대한 5개 응답

  1. 
                 emanoN
                 아바타
    emanoN

    루시드 드림, 자각몽 말씀이신듯.

    맨몸으로 하늘을 나는 건 꿈이라도 해보고 싶다!!!!

  2. 
                  snowall
                  아바타

    꿈꾸고 있는 상황에서 꿈꾸고 있는 꿈 그 자체를 조종한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3. 
                  snowall
                  아바타

    ㅋㅋㅋ

    몇십년이나 걸릴까요?

    한 15년 정도 걸릴 것 같은데요

  4. 
                 h-bar
                 아바타

    꿈에서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하는사람을 봤어요(꿈을 조종한다나..)

  5. 
                 스트링
                 아바타

    몇십년 후면 그런 것이 실제로 가능하겠군요.

    그래핀도 개발 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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