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드디어 왔다. 96년, 99년, 2000년에 이은 인생 네번째 멸망의 해.

과연 올해는 세상이 멸망할 것인가 아니면 한국만 멸망할 것인가.

둘 다 아니라면, 내 인생만 망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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