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자”에 대한 6개의 생각

  1. 아카사

    솔직히 말해서 mb가 싫은것에는 이유가 별로 중요하지 않아 보여서 좀 안타까워요. 저도 mb는 그리 좋아하는편은 아니지만 세상이 그리 변해가는건 더 싫어요. 싫어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싫어하게 된건지, 싫어하기 때문에 싫은 이유가 생긴건지 분간이 안가는 경우가 자주 보여요. ….. .뭐, 사람이 싫은거야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사람이 싫다면 이유를 끼워맞출 필요까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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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카사

    아뇨. 저도 저런거 싫어요. 근데 저런 행동은 나라가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니까 욕할 이유가 없다고요. 제가 맘에 들지 않는건 물가를 잡기위한 mb의 방식이지 물가를 잡는 그 행위 자체는 아니에요. 싫어하는건 싫어하는건데 당연한 행동도 맘에 안든다고 하면 솔직히 이유를 만들어서 애들 왕따시키는 찔찔이 고딩들하고 뭐가 다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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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카사

    예전부터 조정이야 하고있었는데요. 따지고보면 지금 소비물가가 갑작스레 오르는 것도 원자재 가격은 오르는데 소비가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고요. 나라입장에서 물가 잡는다는건 따지고 보면 다 그런거 아니에요? 국익을 위해서 가격 올리지 마라고 압력이나 권고를 할수도 있는거고, 보조금을 주거나 세금을 덜 떼서 마진을 보장해줄수도 있고. 그건 딱히 조작이라고 할것도 아니고 걍 나라가 하는 일중 하나인거죠. 시장에만 맡겨놨다가 개쪽박 난 경험을 토대로 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갠적으로 저도 나라에서 저렇게 시장에 사사건건 개입하는 국가자본주의는 싫어요. mb스타일의 물가 안정책도 따지고보면 노동자의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밖에 없죠. 근데 나라에서 각종 물가를 감시하고 조정하는건 당연한거에요. 그 방식에 대해서는 깔 수 있지만 그걸 한다고 해서 그 일 자체를 까는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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