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것들

공자님 말씀에, 노력하는 자는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즐기는 자만 못하다고 했다.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노력한다면 뭐든 잘할 수 있겠지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과 즐기는 것과 해야 하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같은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나는 파이썬과 VB와 C를 잘하려고 노력하고, 잘 하기도 하지만, 정작 배우고 싶은건 Haskell과 Perl이다. 나는 일본어를 잘하고 싶지만 정작 노력하는건 영어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싶은데 할일은 쌓여있다. 그래서 연애는 잘하고 싶고 좋아하고 즐길 수 있지만 할수는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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