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본 공포영화.
공포영화 클리셰가 너무 많이 보여서 뻔했지만, 뻔한것치곤 또 봐줄만한 영화.
주온을 좀 많이 따라했다.
컨저링
코멘트
“컨저링”에 대한 2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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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라고 만든 오락용 공포영화예요. 딱 돈값(8000원) 하는 영화랄까요.
얼큰한 불닭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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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던데 괜찮은가 보군요
오래간만에 본 공포영화.
공포영화 클리셰가 너무 많이 보여서 뻔했지만, 뻔한것치곤 또 봐줄만한 영화.
주온을 좀 많이 따라했다.
즐기라고 만든 오락용 공포영화예요. 딱 돈값(8000원) 하는 영화랄까요.
얼큰한 불닭같은 느낌.
요즘 인기던데 괜찮은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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