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음, 친구랑 봤다.

감상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직장인이라면 공감할것 같은 내용. 특히 신입사원이라면 더더욱.

2. 안나 해서웨이랑 메릴 스트립이랑 헷갈렸다. 시작할때 안나 해서웨이 나올 때 메릴 스트립 이름 내보내면 어쩌라구요.

3. 개그야의 “사모님”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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