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all이 추천하는 필독서

나름 필독서다.

“괴델, 에셔, 바하” 더글라스 호프스태터

“생명의 느낌”

“황제의 새 마음”

“아하!”

“이야기 파라독스”

“이기적 유전자” / “확장된 표현형”

“눈먼 시계공”

“피의 역사”

“죄수의 딜레마”

“모모”

“끝없는 이야기”

“소피의 세계”

“카드의 비밀”

“삐딱이로의 초대”

“도덕경”

코멘트

“snowall이 추천하는 필독서”에 대한 2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이거 말고도 추천도서가 많은데, 언제 한번 추천도서 2탄을 적어야합니다. 감상문과 같이…; 이타적 인간의 출현은, 기회가 된다면 읽어야겠군요. 아니, 기회보다는 정신적 여유를 되찾았을때가 되겠죠.^^

  2. 
                 그네고치기
                 아바타

    “이기적 유전자” (리차드 도킨스?) 와 “죄수의 딜레마” (윌리엄 파운드스톤?) 을 보니 문득 “이타적 인간의 출현” (최정규) 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졌습니다.

    평소 추천받던 or 읽고싶던 책이 많네요.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그러나 저러나 “괴델, 에셔, 바흐”를 읽으라는 압박이 심해지고 있던 차에 이 글을 읽으니, 금주중에 지르긴 질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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