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와 오리너구리

오늘 드디어 움베르토 에코의 논문집인 “칸트와 오리너구리”를 다 읽었다. 아주 대충 읽었기 때문에 내용은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읽기만 했다.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비행사가 어린시절 그렸던 “코끼리를 잡아먹은 보아뱀”의 그림이 모자로 이해된 것이나, 어린 왕자가 양을 그려달라고 했더니 상자 하나를 그리고 “이 상자 안에 양이 들어 있다”라고 해서 이해한 것이나,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기호학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다.

물론 저 책은 어린왕자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아무튼 다음에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칸트와 오리너구리”에 대한 2개의 생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