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는 바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산타 클로스는 누가 착한애인지 나쁜애인지 다 안다고 했다.

어쩌면,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진짜 착한 아이는 산타가 하루만에 다 돌아다닐 수 있을정도로 충분히 그 숫자가 적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득, 산타에게 선물을 받을만큼 착하게 살려면 얼마나 착해야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얼마나 착해야 하는지에 상관없이 난 이미 너무 많이 나빠졌으므로 선물은 포기해야겠다.

그래도 아직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가 남아있기를 바란다.

4 thoughts on “산타는 바쁘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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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면안돼”라는 노래에서 알 수 있듯이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데’지 않습니까?

    크리스마스 전에 전세계에서 한 번도 운적이 없는 아이를 찾는 일이 더 바쁠 것 같습니다.

    1년 내내 한 번 도 운적이 없는 아이를 찾는 일… 가능이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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