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봤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을 “비스타 보이즈”로 붙였으면 조금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는다.
스토리라인은 그냥 호스트 바에서 여자들 상대하는 호스트 둘이 벌이는 그냥 일상이다. -_-;
느낀점은, 살빼야겠다는 점. 그리고 돈 무서운 걸 알고 살아야 겠다는 점.
호스트바와 기타 유사업종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긴 한데, 감독이 좀 영상미를 추구한 것 같다.
그냥, 그랬다. 별로 남는건 없는 2시간짜리 영화.
다큐멘터리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봉 다음날 갔는데, 나름대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D워나 10000BC보다는 낫다는 평입니다. 제작비까지 아깝진 않으니까요.
저는 보면서 재미없어 죽는지 알았습니다.
아.. 참 정말 오랫만에 순수하게 돈이 아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