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ness

요즘들어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

그래서 습기 흡수제인 모 회사의 하마 제품을 9개를 뜯어서 가동 시키고 있다.

하지만 빨래는 마르지 않는다.

비오는날 빨래하고 건조제와 함께 빨래를 말리는건 정말 허무하다.

코멘트

“Nothingness”에 대한 2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겨울엔 오히려 습도를 올려야 하니까 좀 괜찮지만…장마철엔 참 난감해요.

  2. 
                 라라윈
                 아바타

    맞아요…

    정말 습기 가득한 날 빨래까지해서, 제습하려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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