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것

쇼 야노라는 학생이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18살이랜다.

18살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게다가 박사과정 복수전공 -_-; ) 노력형 천재다.

그에게 내가 가장 부러워 하는 건 18살에 박사학위를 받은게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난 점점 내가 뭘 연구하고 싶어했는지 잊어가고 있다. 이것은 마치 내가 누구였는지 잊어가는 것과 같다.

분명한건, 난 아무래도 레이저-플라즈마 물리학은 안할 것 같다는 점이다. 아마 안할거다.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다.

뭐해먹고 살지…

부러운 것”에 대한 6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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