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잠을 푹 잤다.
(그렇다고 길게 잔건 아니다.)
(그렇다고 길게 잔건 아니다.)
꿈 속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되는 꿈을 꾸고 있었다. 내가 담당한 반은 4학년 10반.
왜 그게 그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간제 교사랄까 뭐랄까 그 비슷한 단기간동안 담임을 맡게 된 거다.
꿈 속에서, 나를 예전 회사에서 알게 된 염 대리님이 안내를 해 주셨다. 이분도 초등학교 교사로 찬조출연했다.
근데 학교 건물이 좀 막장이었다. 건물이 변신하는 최첨단 건물. 바로 눈앞에 반을 봤는데 그 반이 딴데로 이동해 버리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마주치고, 제시간에 맞춰 갔는데 지각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어쨌거나 가서 수업을 시작하려는데 애들이 말을 안듣는다. 광주에서 교대 다니는 친구가 생각났다. 그 친구를 불러오고 싶었다. 하지만 일단은 이 위기를 넘어가야 했다.
음…
이정도가 기억나는 부분이다.

음…조금은 초끈이론적이었습니다.
꿈도 양자역학적으로 꾸시네요 ^_^
I agree with your opinion.
Even though I do, it is true that I am tired.
Thanks!
Don’t worry. I believe your almost efforts (it’s hard to say all) will get good value in your life especially for your boss.
I don’t think you are worring too much, but it seems… a little bit not a lot….
Anyway, good luck today.
무슨 꿈을 꾸었는지 기억났다.
연구소에서 무슨 행사 하는데 온갖 삽질을 다 하는 꿈이었어. 외부에서 유명인사 온다고 해서 쇼하고…-_-
꿈에서 가장 엽기적이었던건, 내 키보드에 누군가 커피를 쏟는 장면이었지. (그게 위의 내용과 왜 연관되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20만원짜리(현재 싯가 34만원) 키보드에 커피가 쏟아지면서 눈물이 나더군…
…꿈이라 다행이야…
그냥 꿈일 뿐이야. 나는 꿈을 즐기지.
오늘은 더 재미난 꿈을 꾼 것 같지만 기억이 안난다…
너무 오랜만의 휴식이라 부작용이 있는건가;;;;;;
어린애가 꿈에 나오면 걱정거리를 갖고 있다는 거라던데.
(어린애를 보살피는 것이 워낙 힘든일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