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코믹 느와르 SF

우주선 안에서 적들과 싸운다.

인상깊은(=기억나는) 대사는 개구리처럼 생긴 외계인이 “난 다쳤으니까 H자로 찢어서 처형하면 안되는거 알지?”

SF주제에 총싸움보다 직접 타격에 의한 무술 대결 장면이 많았는데 그 이유는 팔이 몸에 눌려서 저려오는 상태로 꿈을 꿔서 그런 것 같다.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만한 시나리오였는데 다 잊어먹었다. 복구 불능. 출근하느라 정신없이 뛰는 사이 다 잊었다.

코멘트

“꿈”에 대한 3개 응답

  1. 
                 Joe군
                 아바타

    항상 꿈은 적어 놓지 않으면 거의 전부 까먹죠.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만한 시나리오였는데 말이죠……

  2. 
                  snowall
                  아바타

    ㅋㅋ그 비슷…

    오늘 밤에 그 후속편을 꿈꿀테다. 재방송이라도 꿈꿔야지 ㅋㅋ

  3. 
                 beebop
                 아바타

    메트릭스 같았겠는걸?

    SF지만 무술장면이 압권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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