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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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회”에 대한 14개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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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제는 볶아먹었고 오늘도 볶아먹었어요
어제는 파프리카, 당근, 계란, 참치, 밥을 넣어서 볶았고 오늘은 돼지고기, 양배추, 파프리카를 넣었어요
내일은 오늘 볶은거 다 먹어야해요 -_- -
난 오늘 어묵국에 넣어 먹었어요. 국에 넣어 먹어도 파프리카 맛이 우러나서 맛있었어요.
아, 난 파프리카를 무지 좋아함. -
저건 예제일 뿐이고, 실력있는 사람이라면(예:꽃마조) 더 예쁘게 담아낼 수 있어요
전문용어로 “조리예”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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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봐서 접시에 예쁘게 담았다는 것입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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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것이 파프리카, 당근, 고구마, 참치, 계란이 있어서 고구마 빼고 다 넣었습니다. 볶은후 고추장에 비벼먹었죠.
소금과 후추는 사면 썩을 것 같아서…안샀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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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는 볶음밥에 넣었고 한개는 양송이버섯이랑 볶았음. 버섯에 소금후추 양념만 해도 파프리카 덕에 깊은(?) 맛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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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볶음밥만 먹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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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볶을 때 잘게 잘라서 넣는게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
나도 집에 쬐끄만거 두 개 남아서 빨리 처치해야해. ㅠ_ㅠ -
요리 카테고리가 따로 없어서 그냥 회로.
예전에 커피+술 실험 했던거 생각하면 요리 카테고리도 만들어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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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저기 우리집 주방임
자세히 보면 파프리카의 결 방향에 직각 방향으로 알맞게 잘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앗 낚시 아닌데요 -_-;
진짜 먹었음 ㅋㅋ -
아니 근데 이거 왜 카테고리가 ㅋㅋㅋㅋ 학술/생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역시 스놀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聞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이걸 포스팅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마도 달라요 회는 아마도, 고기나 생선살의 결 반대 방향으로 잘라내는거니까!!! -
이 먼가.. 파닥파닥한 스멜인가요 ^^;
(신선한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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