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선택의 고민

참이슬 vs. 잎새주



이런 고민 말고.

양자 컴퓨터와 입자 물리학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둘 다 재밌을 것 같은데, 하날 배우면 다른 하나가 아쉬워서. 입자 컴퓨터같은거 만들면 안되나-_-; LHC나 PAL을 컴퓨터로 쓰는거다.

일단은, 수학+물리학+컴퓨터가 전공이니까 덜컥 들어맞는 (전공의 Resonant state라고 할만한) 연구 분야는 양자 컴퓨터 분야고, 그에 못지 않게 매력적인 분야가 입자 물리학 이론인데…

문제는 내가 실험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거…

양자 컴퓨터 하면, 왠지 실험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살짝 꺼려진다.

진로 선택의 고민”에 대한 4개의 생각

  1. snowall

    재미로 따지면 입자 이론이 제일 재밌죠. SF소설과 네이처 논문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분야니까요.

    양자정보도 재밌긴 한데 거긴 앞으로의 블루오션일 것 같아서 고려중인 분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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