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vs. 잎새주
…
이런 고민 말고.
양자 컴퓨터와 입자 물리학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둘 다 재밌을 것 같은데, 하날 배우면 다른 하나가 아쉬워서. 입자 컴퓨터같은거 만들면 안되나-_-; LHC나 PAL을 컴퓨터로 쓰는거다.
일단은, 수학+물리학+컴퓨터가 전공이니까 덜컥 들어맞는 (전공의 Resonant state라고 할만한) 연구 분야는 양자 컴퓨터 분야고, 그에 못지 않게 매력적인 분야가 입자 물리학 이론인데…
문제는 내가 실험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거…
양자 컴퓨터 하면, 왠지 실험을 하게 될 것 같아서 살짝 꺼려진다.

카스와 하이트도 어려운 문제죠
참이슬과 잎새주라는 진로의 고민은 너무나도 심오해서 어떤 대답도 내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흠흠흠..
재미로 따지면 입자 이론이 제일 재밌죠. SF소설과 네이처 논문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분야니까요.
양자정보도 재밌긴 한데 거긴 앞으로의 블루오션일 것 같아서 고려중인 분야예요
양자광학이나 양자정보 이론같은거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ㅎ 사실 저도 그쪽으로 가고 싶기는 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