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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소성 수지의 나쁜 예
과포화되어 결정화된 꿀을 먹어보려고 뜨거운 물을 부었다가 이런 비참한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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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를 읽어봤는데, 지식이 얇아서 이해가 안된다. http://en.wikipedia.org/wiki/Glass_transition_temp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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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가소성 수지의 나쁜 예
과포화되어 결정화된 꿀을 먹어보려고 뜨거운 물을 부었다가 이런 비참한 일이 발생했다.
네. 좋아해요. 느끼한것과 단것을 좋아하죠…
비만의 적! (아, 친구인가??)
스노다씨 단거 좋아하는군쇼 ㅋ
음?!
….컵말이에요…….. 지난번처럼 플라스틱컵에 뜨거운물 붓지 마시고…ㅋㅋㅋㅋ
꿀통이 스댕일리야…
뜨거운 물에 금방 변형이 되었으니 가소제 안들어갔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
걱정하지마요 ㅋㅋㅋㅋ
어쨌든 플라스틱보단 유리나 스댕선호
음…이놈이 어떤 놈인지 알 수가 없군요 -_-
그래도 식품용인데;;
플라스틱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는건 가소제를 첨가한 경우라는데요
PET은 가소제를 첨가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_-;
어쨌든 버리셨으니 잘했어요 ㅋㅋ 이러고;
네. 슬픈 일이지요 -_-
환경호르몬이 PET에서 추출될 수 있는지는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실험의 비극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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