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isphere

*위의 유튜브 영상은 아마추어가 커버한 버전이다. 사카모토 마아야 원곡은 훨씬 잘 불렀으므로 주의.

제 목 : ヘミソフィア (헤미스피어)
노 래 : 坂本眞綾 (사카모토 마이야)
출 원 : ラ-ゼフォン (라제폰)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ぼくに なにが できるって いうんだ
그런데도 도대체 이런 나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야?

きゅうくつな はこにわの げんじつを かえるために なにが できるの
갑갑한 모형정원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じんせいの はんぶんも ぼくは まだ いきてない さからって だきあって
아직 나는 인생의 반도 살아보지 않았어. 거스르고 타협해가며

むいしきに きざまれて いく けいけんの タトゥ-
무의식중에 새겨져 가는 경험의 문신

がけっぷちに たたされた とき くなんが ぼくの うでを つかみ
벼랑 끝에 서게 되었을 때 고난이 나의 팔을 붙잡아

じぶんじしんの ありかが はじめて みえたんだ
자기 자신의 존재가 처음으로 보였어.

もっと ひろい フィ-ルドへ もっと ふかい おおきな どこかへ
좀 더 넓은 벌판으로 좀 더 깊고 큰 어딘가로

よそくの つかない せかいへ むかって ゆくだけ
예측할 수 없는 세계로 향해 갈 뿐

おしえて “つよさ”の ていぎ じぶん つらぬく ことかな
가르쳐 줘, “강함”의 정의. 자신을 관철하는 것일까?

それとも じぶんさえ すててまで まもるべき もの まもる ことですか
그렇지 않으면 자신마저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일인 것일까?

サバンナの ガゼルが つちけむりを あげる
사반나의 가젤이 흙먼지를 일으켜

かぜんなか あいつらは しぬまで たち つづなければ いけないのさ
바람 속에서 그 아이들은 죽을 때까지 계속 서 있지 않으면 안 되겠지…

ヒトは あるき つづけて いく ただ いきて ゆくために
인간은 계속 걸어가.. 단지 살아가기 위해서

ふかんぜんな デ-タを ぬり かえながら すすむ
불완전한 데이터를 새로 바꾸면서 나아가.

はじまりの こうやを ひとり もう あるきだして いるらしい
태초의 황야를 이제 홀로 걷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

ぼくは はいに なるまで ぼくで あり つづけたい
나는 재가 될 때까지 나로 존재하고 싶어


とおい むかし とこから きたの とおい みらいに とこへ ゆくの
먼 옛날 어디에서 왔을까? 먼 미래엔 어디로 가는 걸까?

しらない まま なげだされ きづく まえに ときは おわるの
모르는 채 내던져지고 알아채기 전에 삶은 끝나는 걸까?

はじまりの こうやを ひとり もう あるきだして いるらしい

태초의 황야를 이제 홀로 걷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


ぼくは はいに なるまで ぼくで あり つづけたい

나는 재가 될 때까지 나로 존재하고 싶어


がけっぷちに たたされた とき くなんが ぼくの うでを つかみ

벼랑 끝에 서게 되었을 때 고난이 나의 팔을 붙잡아

じぶんじしんの ありかが はじめて みえたんだ

자기 자신이 있는 곳이 처음으로 보였어.


もっと ひろい フィ-ルドへ もっと ふかい おおきな どこかへ

좀 더 넓은 벌판으로 좀 더 깊고 큰 어딘가로

よそくの つかない せかいへ むかって ゆくだけ

예측할 수 없는 세계로 향해 갈 뿐


ぼくは ぼくの ことが しりたい

나는 나의 일을 알고 싶어…..

굉장히 중2병 걸린 느낌의 자의식 과잉인 가사가 맘에 든다. 마치 선문답과 같이 모든 구절에 고민해 볼 부분이 있다. 이대로 화두를 삼아 끝까지 고민하면 깨달음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가사. 철학적이다. 라제폰은 작품은 그냥 평범하게 봤는데, 바로 이 오프닝이 나를 사로잡았다.

2 thoughts on “Hemi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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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교때 철학 수업 들으면서, “모든 철학의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하였다”는 강의를 듣고 그때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했죠

  2. 노래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얼핏 듣기로는 ‘나는 누구인가’가 철학의 3대 난제 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이런 가사 좋아하시나 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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