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ive me, kiss me, and, hold me tight 나를 용서해줘, 키스해줘, 그리고 강하게 안아줘
あなたへの元へと 그대 있는 곳으로
失った歲月[つきひ]や 愛を連れて 잃어버린 세월과 사랑을 데리고
しがらみ全部 脫ぎ捨てて 굴레 전부 벗어버리고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좋은 날이네요, 나를 혼자 내버려 둬요
諦めるよりも ああ優しくなりたい 포기하기보다도 아아 상냥해지고 싶어
Good-bye, and somebody tell me why 안녕, 누군가 왜그런지 말해줘요
泣くから悲しくなるんだと 울고 있으니까 슬퍼지는 거라고
息がつまりそうなこの都會[まち] 숨막힐 것같은 이 도시
‘今日 この生活に ‘오늘 이 생활에
ピリオドを打つ決心をした’と 마침표를 찍을 결심을 했다’고
今度いつ逢えるの? と 聞けずに 다음 언제 만날 수 있지? 묻지도 못한 채
言葉はいつも 心とウラハラ 말은 언제나 마음과는 반대로
간주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諦めるよりも ああ優しくなりたい
Good-bye, and somebody tell me why
泣くから悲しくなるんだと
もしあなたと このままいれば 만약 그대와 이대로 지내면
きっと後悔する日が來る 분명 후회할 날이 올거야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諦めるよりも ああ優しくなりたい
Good day, 自分の弱さ 忘れたいから 자신의 약함을 잊고 싶기에
人はまた戀に落ちてゆく 사람들은 사랑에 빠져드는 거야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雨の中を どこまでも步いた 빗속을 하염없이 걸었네
reason to cry 우는 이유
Good-bye, walk away, and don’t you ask me why 안녕, 멀리 가네요, 왜냐고 묻지 말아요
サヨナラだけが 이별인사만이
二人に殘された言葉… 두 사람에게 남겨진 말
——
Zard 노래 중 명곡으로 꼽을 수 있는 Good day이다. 한국에서 이수영이 Good bye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부르기도 했다. 사카이 이즈미의 힘있는 보컬에 비해 이수영은 목소리는 예쁘지만 너무 가늘어서 힘이 살지 못했다. 가사의 내용도 Zard 버전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수영의 곡에서는 화자인 여성이 너무 수동적이다. Zard 버전의 가사는 분명 슬픔을 느끼고 있지만 능동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이수영 버전에서는 떠나가는 연인을 더이상 붙잡지 못하겠다는 느낌이고, 왜 연인이 떠나가는지 모르겠다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모습이 보인다. Zard 버전에서는 포기하는 모습이지만, 적극적으로 포기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가려는 모습이 보인다.
전부터 느낀 거지만, 일본의 괜찮은 곡들을 번안해서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건 좋은데, 왜 시적인 가사가 신파극이 되어 돌아오는지…
원래 입자물리학을 하려고 했었다. – 연구소의 A박사님과 친구 B가 입자물리는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양자컴퓨터/양자정보학을 좀 노려보고 있었다 – 연구소의 C박사님은 아마 초전도체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정체기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셨다.
수학/수리물리 – 친구 B가 차라리 수학이나 응용수학을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박사 받으면 의외로 갈데가 많다고 했다.
플라즈마물리/플라즈마 천체물리 – C박사님이 플라즈마 물리학으로 제대로 훈련된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 하셨다.
핵물리 – 요새 대통령 덕분에 뜨고 있는 것 같은 분야. 뻥카 아닐까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통적으로 먹고사는데 큰 지장이 없는 분야이기도 하다. 입자물리로 빠질 수도 있고, 핵융합으로 가서 플라즈마를 해볼 수도 있다.
100만원이 든 상자와, 얼마가 들었는지 모르지만 최대 1억원이 들어있을 수 있는 상자가 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 하나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 버린다. 일단은 내가 먼저 고를 수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100만원이 든 상자를 고른다
2. 얼마가 들었는지 모르는 상자를 고른다.
3. 다른 사람이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고, 나머지를 내가 갖는다.
원래는 1번이 좋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조언해 줄 때에도 나는 강력하게 1번을 추천한다. 나 역시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분명한 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도박보다는 현실을 선택하는 편이다. 그런데 왜 2번이 끌리는 걸까. 더군다나, 1번과 2번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도피하고 싶은 마음에 3번이 이끌리고 있다. 선택은 내 자유이고, 결과는 내 책임이다. 머리를 굴려봐야 답은 없고, 미룰 수 있을 때 까지 미루다가 최후에 선택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