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ysical Review에 Creative Commons 적용


http://prl.aps.org/edannounce/CC-launch-press-release

내가 이해한 바가 맞다면, PR시리즈 학술지와 PRL에 CC-BY라이센스가 적용된다. 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누구나 논문을 읽을 수 있도록 바뀐다고 한다. 대신에, 논문을 처리하는데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고 한다.

그리고 Physical Review X가 새로 열리는데, 이것은 온라인에서만 출판되는 저널이다. 기존의 물리학 범주에 포함되는 어떤 내용이든지, 그리고 기존의 물리학 범주로 나누기 곤란한 물리학 논문까지 포함해서 포괄적으로 다루는 학술지라고 한다.

Bobby Sue and Skinny Jim


Her name was Bobby Sue his name was Skinny Jim

Their lives were understated and they couldn’t

Seem to win

In every way they wondered, love was torn asunder

Where did it all go wrong? For the both of them

Every day and every night, bobby cried till the

Morning light, every day and every night Jim would

Drink and they would fight

How long can this keep going on? How long can we…

How long can this keep going on? How long can we…

And this is the story of a love that couldn’t last

Of a long forgotten past,

Of youth that slipped away,

Of a thought from yesterday

괜찮은 곡이다. 요즘들어 노래만 올리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그건 다 공부를 안하기 때문이다.



[각주:

1

]


  1. 논문을 2개 쓰고는 있는데, 논문 내용을 학술지에 발표되기 전에 올리는건 매우 좋지 않으므로…

    [본문으로]

Phentermine

방명록에 요새 광고들이 줄줄이 달리고 있어서 흥미롭다. 티스토리의 스팸 필터가 뚫린 것 같긴 한데…

Medicine For Dogs Urine cheap phentermine no prescription

This drug suppresses hunger and causes you to lose weight faster.

phentermine online pharmacy


http://en.wikipedia.org/wiki/Phentermine

그래서 간만에 영어 공부를 해 보자. 펜터민이 뭔지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를 참조해 보도록 한다. 혹시나 해서 주의를 적어주자면, 펜터민은 마약류에 속하므로 함부로 먹지 않는것이 좋다.

Medicine : 약, 의약품

Dog : 개

Urine : 오줌

cheap : 값이 싼

phentermine : 펜터민 (약 성분 이름)

prescription : 처방전

drug : 약, 마약

suppresses : 억누르다

hunger : 배고픔

cause : 야기하다

you : 너

lose : 잃다

weight : 체중

faster : 더 빠르게

online : 온라인

pharmacy : 약국

단어를 다 알면 해석은 쉬우므로 패스하자.

근데 개 오줌은 왜 나온거지?

다행이다

유학 가려고 여기저기 입학 정보를 구하고 있는데, 일리노이 대학(UIUC)의 대학원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중 희소식은, 토플점수의 하한선이 79점이라는 것. 이 숫자를 읽는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내 토플 점수가 79점이니까…-_-

현재 토플 79점으로 지원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 곳이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versity of Utah 등이다.

GOOD DAY

GOOD DAY

作詩: 坂井泉水

作曲: 綿貫正顯

歌: ZARD

もし翼があったなら 迷わず 만약 날개가 있다면 주저하지 않고

forgive me, kiss me, and, hold me tight 나를 용서해줘, 키스해줘, 그리고 강하게 안아줘

あなたへの元へと 그대 있는 곳으로

失った歲月[つきひ]や 愛を連れて 잃어버린 세월과 사랑을 데리고

しがらみ全部 脫ぎ捨てて 굴레 전부 벗어버리고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좋은 날이네요, 나를 혼자 내버려 둬요

諦めるよりも ああ優しくなりたい 포기하기보다도 아아 상냥해지고 싶어

Good-bye, and somebody tell me why 안녕, 누군가 왜그런지 말해줘요

泣くから悲しくなるんだと 울고 있으니까 슬퍼지는 거라고

息がつまりそうなこの都會[まち] 숨막힐 것같은 이 도시

‘今日 この生活に ‘오늘 이 생활에

ピリオドを打つ決心をした’と 마침표를 찍을 결심을 했다’고

今度いつ逢えるの? と 聞けずに 다음 언제 만날 수 있지? 묻지도 못한 채

言葉はいつも 心とウラハラ 말은 언제나 마음과는 반대로

간주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諦めるよりも ああ優しくなりたい

Good-bye, and somebody tell me why

泣くから悲しくなるんだと

もしあなたと このままいれば 만약 그대와 이대로 지내면

きっと後悔する日が來る 분명 후회할 날이 올거야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諦めるよりも ああ優しくなりたい

Good day, 自分の弱さ 忘れたいから 자신의 약함을 잊고 싶기에

人はまた戀に落ちてゆく 사람들은 사랑에 빠져드는 거야

Good day, and why don’t you leave me alone

雨の中を どこまでも步いた 빗속을 하염없이 걸었네

reason to cry 우는 이유

Good-bye, walk away, and don’t you ask me why 안녕, 멀리 가네요, 왜냐고 묻지 말아요

サヨナラだけが 이별인사만이

二人に殘された言葉… 두 사람에게 남겨진 말

——

Zard 노래 중 명곡으로 꼽을 수 있는 Good day이다. 한국에서 이수영이 Good bye라는 제목으로 번안하여 부르기도 했다. 사카이 이즈미의 힘있는 보컬에 비해 이수영은 목소리는 예쁘지만 너무 가늘어서 힘이 살지 못했다. 가사의 내용도 Zard 버전을 더 좋아한다. 왜냐하면 이수영의 곡에서는 화자인 여성이 너무 수동적이다. Zard 버전의 가사는 분명 슬픔을 느끼고 있지만 능동적인 모습이 느껴진다. 이수영 버전에서는 떠나가는 연인을 더이상 붙잡지 못하겠다는 느낌이고, 왜 연인이 떠나가는지 모르겠다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모습이 보인다. Zard 버전에서는 포기하는 모습이지만, 적극적으로 포기하고 자신의 삶을 찾아가려는 모습이 보인다.

전부터 느낀 거지만, 일본의 괜찮은 곡들을 번안해서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건 좋은데, 왜 시적인 가사가 신파극이 되어 돌아오는지…

교통카드 중복체크를 막아보자

요새는 별별 아이디어 상품이 다 나오고 있다.


http://prcenter.tistory.com/223

교통카드 중복체크는 불편한 일이다. 그래서 나는 신용도 관리를 위해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1장만 사용한다.

여러장을 쓰는 사람이 있다면 위의 웹 사이트에서 소개된 타가드 제품을 사서 사용하면 된다.

단돈 2000원이 아깝다면…

1. 요리에 사용하는 은박지를 교통카드 크기로 자른다.

2. 자른 은박지를 교통카드 뒤에 넣는다.

즉…

버스카드 대는 면 | 교통카드 | 은박지 | 다른 카드들

순서가 되면 된다.

은박지 대신에 금속 재질이면 뭐든지 다 된다.

원리 : 원래 전파는 금속을 통과 못한다.

물론 강한 전파의 경우 투과 깊이(Skin Depth)라는게 있어서 얇은 금속은 통과할 수 있지만, 은박지를 통과할 정도의 전자파라면 인체에도 해롭다.

응용해 봅시다.

전자렌지의 전자파가 두렵다면? 은박지로 싸 주세요.

핸드폰의 전자파가 두렵다면? 은박지로 싸 주세요.

주의 : 핸드폰이 켜진 상태에서 은박지로 완전히 밀봉되면 배터리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ETRI에서…

예전에 ETRI에서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 리퍼러 주소를 보니 ETRI 인트라넷의 사내 메일로 누군가 내 글 중의 하나를 추천해서 많은 사람들이 왔었던 것 같다.

그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혹시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 중에 ETRI관계자 계시면 어떤 글이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안사항이라면, 그냥 보안사항이었다고라도…-_-;

내신제도 개편

학교 내신제도가 이번에 “수우미양가”에서 “ABCDEF”로 바뀐다고 한다. 가장 걱정되는 건 물리 과목이다.

전에도 말했듯, 물리는 어렵다. 제대로 못 가르치는 물리 교사 밑에서 배우는 고등학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어렵다.



[각주:

1

]


그럼 예상되는 결과는…

1. 고등학생들이 가지는 물리 실력의 향상

F를 받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 따라서 물리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2. 물리 과목 때문에 졸업이 안되는…

물리는 너무 어려워서 재수강 해도 F다. 다른건 괜찮은데 물리는 해도 안된다. 물리가 싫어진다. 아마 저주할걸?

수업 시간에 풀어준 문제와, 수업 시간에 나눠준 인쇄물에서 시험 문제가 다 나오고, 그 인쇄물에 있는 문제의 답도 다 알려줬는데 평균이 60점인 과목은 물리밖에 없다. 수학도 그렇게는 안나온다.

3. 물리를 안배운다

물리때문에 졸업을 못하거나, 아니면 어쨌든 F를 받는 학생들이 많아지면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내신 경쟁력을 위해 물리 과목 자체를 없애도 된다.

자. 이제 현실적인 대안을 내놔 봅시다. 좀.

  1. 거의 대부분의 고등학교에서 물리 교사의 별명은 “제물포”인 것으로 알고 있다. 내가 착각한건가…

    [본문으로]

연구 분야

원래 입자물리학을 하려고 했었다. – 연구소의 A박사님과 친구 B가 입자물리는 그다지 좋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양자컴퓨터/양자정보학을 좀 노려보고 있었다 – 연구소의 C박사님은 아마 초전도체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정체기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셨다.

수학/수리물리 – 친구 B가 차라리 수학이나 응용수학을 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박사 받으면 의외로 갈데가 많다고 했다.

플라즈마물리/플라즈마 천체물리 – C박사님이 플라즈마 물리학으로 제대로 훈련된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 하셨다.

핵물리 – 요새 대통령 덕분에 뜨고 있는 것 같은 분야. 뻥카 아닐까 싶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전통적으로 먹고사는데 큰 지장이 없는 분야이기도 하다. 입자물리로 빠질 수도 있고, 핵융합으로 가서 플라즈마를 해볼 수도 있다.

100만원이 든 상자와, 얼마가 들었는지 모르지만 최대 1억원이 들어있을 수 있는 상자가 있다. 둘 중 하나를 고르면 나머지 하나는 다른 사람이 가져가 버린다. 일단은 내가 먼저 고를 수 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1. 100만원이 든 상자를 고른다

2. 얼마가 들었는지 모르는 상자를 고른다.

3. 다른 사람이 하나를 선택하도록 하고, 나머지를 내가 갖는다.

원래는 1번이 좋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조언해 줄 때에도 나는 강력하게 1번을 추천한다. 나 역시 불확실한 미래보다는 분명한 미래를 좋아하기 때문에, 도박보다는 현실을 선택하는 편이다. 그런데 왜 2번이 끌리는 걸까. 더군다나, 1번과 2번의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도피하고 싶은 마음에 3번이 이끌리고 있다. 선택은 내 자유이고, 결과는 내 책임이다. 머리를 굴려봐야 답은 없고, 미룰 수 있을 때 까지 미루다가 최후에 선택을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