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지르고 보는 것
어떤 탐나는 물건을 보면 “지름직하다”고 한다. 그리고 “질러라!”가 익숙한 구호이다.
“지르다”라는 동사의 어원은 “저지르다”에서 “저”가 탈락되어 나타난 것 같다. 어딘가에서, 물건을 살까말까 큰 고민을 하다가 “결제 단추를 누르는 짓을 저질렀다”라는 문장이 축약된 것으로 생각된다. “저질러 버렸습니다”라는 동사에서 “저”라는 첫글자를 주어의 겸손형으로서의 “저 질러 버렸습니다”로 바꾸었다가 다시 주어를 생략하여 “질러 버렸습니다”로 변형된 것 아닐까 하는 소설을 써 본다.
“지름직하다”, “지름직스럽다”는 표현은 “지르다”라는 동사를 형용사 형태로 변형한 것 같다. 저 단어는 “바람직하다”와 “지르다”가 혼합되어 나타났다고 생각된다.
원래, 지르다는 표현은 돈을 주고 물건을 구입하는 상황에서만 사용하는데 요새는 그 의미를 확장해야 할 것 같다.
그렇다. 인생은 (저)지르고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전사모, 네놈들을 살려두기엔 “쌀”이 아깝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745648
전사모에서 화려한 휴가의 제작진에게 100~3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한다고 한다.
국사를, 특히 현대사를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전두환이 대통령이었을 때 잘한게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그 업적이라는것이 광주 시민들을 학살하고 얻은 업적이라면, 그것이 우리나라를 세계 1등 국가로 만들었다 해도 쪽팔리는 업적이다.
화려한 휴가에서 역사적 진실에 대한 왜곡이 있었는지, 그 부분은 내가 판단하기 힘들다. 내 전공은 역사가 아니니까. 그러나 그 판단을 하지 못하더라도, 당시 광주에서 죽어간 사람들의 “대부분, 또는 전부”가 죄없이 억울하게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전두환을 학살자라고 부르면, 전두환이 실제로 학살자거나 아니거나 전두환이 기분 나쁘겠지? 마찬가지로 당시의 광주 시민들도 빨갱이에 폭도라고 부르면 기분 나빴을 것이다. 그렇게, 기분 나쁜건 당연한 반응인데 그걸 죄로 삼아서 다 죽여버린 일인데, 그걸 지금 잘했다고 칭찬하는 건가? 전두환이 억울하대?
전두환-노태우 집권 시기야 말로 “잃어버린 10년”이다.
그 앞에 어떤 욕을 같다 붙여도 표현이 안되는 전두환은 당장 국민과 광주시민 앞에 사죄해라.
그리고 전사모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깎아먹는 짓 그만하고 즉시 해체해라.
뱀다리 : 듣자하니, 화려한 휴가가 왜곡을 좀 심하게 했다더라. 실제 상황은 화려한 휴가에 묘사된 것보다 더 심했다는데?
무지개
일단 모든 붉은색을 띄는 물체는 빨간색을 반사시키거나 투과시키는 것으로 같은데
전기코드 스위치를 켜면 나는 빨간색 불빛과 빨간 색연필에서 나오는 빛은
암만 봐도 차이가 너무 많잔아요?
뭐때문에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거죠?
http://www.askhow.co.kr/commonboard/ah_view_ru.asp?idx=1009&no=5252&page=1
언어의 단절성은 위와 같은 단순한 질문을 만들어 내게 한다.
저 질문은 사실 물리학 영역의 질문이 아니라 언어학이나 기호학이랑 관련된 질문이다.
우리는 무지개를 “빨주노초파남보”의 7가지 색으로 구별한다. 미국에서는 6가지 색이라고 한다. 노란색에 대해서, 우리나라는 “노랗다, 누렇다, 노르스름하다, 노리끼리하다, 노릇노릇하다, 샛노랗다” 등등,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가 있다. 이것은 언어의 한계인데, 우리가 노란색이라고 부르는 하나의 색깔은 특정한 파장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다.
진동수 89.1MHz를 가지는 전자기파만 딱 정해서 “KBS 2 FM”이라고 부를 수는 있지만, 590nm의 파장을 가지는 전자기파를 “노란색”이라고 정해서 부를 수는 없다.
노랑
은 565
nm
~ 590nm 정도의
파장
을 갖는
가시광선
이 갖는
색상
이다.
위키피디아
노란색의 정의는 위와 같이 영역으로 정해져 있지 하나의 파장으로 정해져 있지 않다.
그리고 565nm의 노란색과 590nm의 노란색은 분명 다른 노란색이다. 그리고 590nm보다 파장이 길어지면, 그땐 노란색 아닌가? 591nm는 노란색이라고 부를 수 없을까? 아마 우리 눈에는 591nm의 파장을 가진 전자기파도 노란색으로 보일 것이다.
우리가 “오늘”이라고 부르는 시간과 “내일”이라고 부르는 시간 사이에는 “자정”이 있는데, 그 자정이라는 시간은오늘의 24:00:00이기도 하면서 내일의 00:00:00이기도 하다. 시간은 그냥 연속적으로 흐르지만 인간은 그것을 구별하기 위해서 거기에 이름을 붙이고 어느 한 순간을 끊어서 규정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그 개념을 다룰 방법이 없는 것이다.
자연에 대해서 얘기할 때, 자연의 많은 현상과 법칙들은 연속적인 것을 다룰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인간의 언어는 불완전하여 그것을 연속적으로 다루지 못하고 분절된 개념으로 다뤄야 한다. 빨간색과 노란색은 본질적으로 같은 특징을 가지는 전자기파이지만 파장이 다르기에 다른 개념으로 다뤄지는 것이다.
언어는 사람이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본적인 도구이지만 인간이 생각하는데 한계를 제공하는 주범이기도 하다.
‘매니페스토’ (공약검증운동) 를 아십니까? : 공약검증운동과 선관위
뱃지의 제왕 3부 : 선거 당일
한나라당의 747부대는 민주 세력을 멸망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민주주의의 수도인 ‘청와대’를 공격한다. 과거의 민주주의는
사라진 채 그 명맥만을 유지해 오던 대한민국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대통령이 절실하다. 하지만 ‘영길’이 대통령에 당선되어
자신의 운명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인가?
선거에 앞서, ‘블로거’는 필사적으로 흩어진 민주세력을 수습하고, 민주주의 세력들을 규합한다. 용기와 열정에 불타 있기는 하지만, 민주주의 세력은 투표소로 빽빽히 몰려드는 747부대에게 적수가 되지 못한다.
승리의 순간에도 희생이 따르고, 많은 명분을 잃어가면서도, 원정대는 ‘한나라당’의 주의를 딴 곳으로 돌려 ‘국현’이 임무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그들 생애 가장 큰 투표를 하러 나간다. 한편, ‘국현’은 위험한 한나라당 당사
앞을 가로질러 가면서 뱃지가 끊임없이 그의 의지와 인간성을 시험하자 점점 더 ‘영길’과 ‘인제’에게 의지하게 되는데…
원문 :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8271
뱃지의 제왕 2부 : 두개의 후보
9명으로 이루어진 민주세력의 뱃지 원정대는 전통의 사악한 세력이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냈지만, 이들은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양심적으로 금권정치에 유일한 내성을 보이는 국현은 일행과 떨어져 지지자들과 함께 청와대로 모험을 강행하지만 ‘인제’라는 새로운
위협을 맞이하고 한나라당의 747부대에게 잡혀간 영길과 그의 지지자들은 인터넷의 영역에서 블로거라는 종족에게 구출받게 된다.
한편, 영길과 그의 지지자들을 구하기 위해 747부대를 신고하던 회찬과 상정은 인터넷 해변에서 백색의 블로거를 만나게 되고,
악의 군주 ‘전통’이 한나라당의 두개의 후보 ‘명박’과 ‘근혜’를 통합하여 점점 그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이에 회찬과 나머지 민노당은 소시민의 민주세력의 통합을 이뤄, 한나라당의 막강한 세력을 견제해야 하는 큰 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양극화에 의해 ‘빈자’와 ‘부자’로 나뉜 민주 세력의 통합은 쉽지 않고, 게다가 ‘부자’들의 왕인 건희마저 ‘전통’의 마법에 걸려 경영권마저 흔들리는데…
결국 ‘전통’은 서서히 여의도를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가며 세금 폭탄으로 공격을 시작하고, 민노당 또한 민주세력들을 통합하여 이에 맞설 준비를 한다. 결코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누구 포스터 만들어 주실 분 없으세요?
원문 :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6324
뱃지의 제왕 1부 : 뱃지 원정대
악의 군주 전두환과 민주 투사들의 전쟁의 아주 먼 옛날 이야기가 되었을 때…
첫번째 해방 다음에 찾아온 민주화 세계에서도 미약하나마 전통의 29만원은 여전히 존재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유한이라 불리우는 킴벌리 종족의 국현은 사업 중에 우연히 낡은 금뱃지 하나를 얻게 된다. 그 뱃지가 소유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가려주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어두운 곳에서도 환하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 힘을 주는 마법의 뱃지임을 알게 된 국현은 그 뱃지를 가지고 자신의 마을에서 그냥 가지고 있다. 그 반지가 암흑의 제왕 이승만의 힘으로 여의도에서 제작된 국회 뱃지임을 전혀 알지 못한 채…
한편, 오랫동안 백담사에 숨여지내며 자신의 힘을 조금씩 키워나가던 전통은 여의도의 한나라당 당사에서 전국의 사방으로 자신의 권능을 넓혀나가며 민주 세상에 살고 있는 서민들을 억압해 나간다. 또한 386세대와의 전쟁에서 잃어버린 11개의 뱃지를 끌어모으는데 성공한 전통은 그 11개의 뱃지를 지배하며 새상을 지배하게 해줄 청와대를 찾을 날만을 기다리게 된다.
세월이 흘러가고, 17번째의 대선을 맞은 국현은, 자신이 갖고 있었던 뱃지가 국회 뱃지임을 알게 되고, 국현과 민주 세력이라 불리는 서민과 노동자, 소시민들은 뱃지가 청와대가 손에 들어가기 전에 그것을 차지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청와대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권력이 만들어진 국민으로부터 그것을 얻어내는 길 뿐이었고, 게다가 그 국민의 반 이상은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부동표들이다. 결국 미력하고 작은 세력이지만 대한민국의 운명을 안게 된 국현과 그의 친구들은 부정부패를 파괴할 수 있는 청와대로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전통의 마수는 뱃지 원정대의 뒤를 추적하며 이들을 조금씩 위협하는데…
*누구 포토事막?포스터 만들어 주실 분 없으신가요?
원문 :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5833
블루오션은 찾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오픈웹 운동이라는 것을 들어보았는지 모르겠다. 간단히 말하면, 온라인 금융 거래를 운영체제에 상관 없이 가능하게 하자는 운동이고, 현재
http://www.openweb.or.kr
에서 소송을 제기하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오픈웹 운동이 일어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나라의 온라인 결제 시장이 MS윈도우즈 위주로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ActiveX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안이 엉망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과, ActiveX만이 유일한 보안 대책인 것으로 아는 사람과, ActiveX로 밥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과, 시장을 정복하려는 MS의 의지가 대한민국에서 활짝 꽃피워서 일어난 결과이다. MS에서도 예측 못했을 정도의 MS 독점 체제는 전 세계적으로도 이미 유명하다.
이러한 일이 아직도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금융 거래를 위하 사이트가 윈도우즈 전용이어야 하는 이유를 “윈도우즈 이외의 운영체제에 대한 지원은 시장성이 불투명하다”고 한다. 아하, 다시말해서 돈이 안되니까 못 만들겠다는 것이로군. 응, 타당한 이유다. 돈이 안되는데 굳이 지원할 필요가 없지. 자본의 목적은 더 큰 자본을 만들어 내는 것이고, 따라서 돈이 되지 않는 일을 굳이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우리나라의 모든 은행 사이트는 MS윈도우즈에서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 다시말해서, 윈도우즈에서 돌아가는 인터넷 뱅킹은 이미 모든 수요를 채웠다는 뜻이다. 전문용어로 “레드오션”이라고 부른다. 물론, 이쪽 수요는 수수료 장사만으로 쏠쏠한 벌이가 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와 같은 시장이다. 즉, 한번 크게 투자하여 기반 구조를 닦아두면 그 다음부터는 큰 재투자 없이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처음에 지적했듯이, 자본은 항상 이미 있는 수요만으로는 공급량을 모두 소비할 수가 없다. 즉, 레드오션에서 나오는 수익으로는 자본의 욕심을 채울 수가 없다. 따라서 자본은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아내야만 한다. 눈을 돌려라. 그 시장은 윈도우즈 바깥에 있는 것이니, 윈도우즈가 아닌 운영체제를 지원하게 되면 그쪽 유저들의 눈을 당신에게로 돌릴 수 있는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자. 한국에 딱 두개밖에 없는 은행인 A은행과 B은행이 둘 다 윈도우즈에서 인터넷 뱅킹을 지원한다. 한국 국민들은 인터넷 뱅킹을 모두 윈도우즈에서만 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에서 윈도우즈가 아닌 운영체제를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쓰는 사람들보다 많다. 쓰고싶어도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A은행이 리눅스와 맥에서의 인터넷 뱅킹을 지원한다고 하자. 그럼 B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던 사람 중에서 리눅스를 쓰고 싶어하던 사람들의 눈을 A은행으로 돌릴 수 있다. 더불어, A은행은 최초로 리눅스/맥의 인터넷 뱅킹을 지원하는 은행이라는 것을 광고할 수 있다. 최소한, 인터넷 뱅킹을 하기 위해서 MS윈도우즈를 사야만 하는 사용자들을 배려한다고 광고할 수 있는 것이다. PC만 있으면 리눅스는 구할 수 있을테니, 추가비용이 들지 않는, 저렴하고 경제적이라는 측면을 부각하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A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A은행의 비 윈도우즈 부분의 선점 효과에 의해서 늘어난다면 A은행은 B은행보다 시장 점유율에서 앞서 나갈 수 있게 된다.
물론 A은행이 윈도우즈가 아닌 운영체제를 지원하기 위해서 들여야 하는 돈이 아까울 수도 있다. 들인 돈 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아직 지원하지 않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언제고간에 시장은 포화되는 법이다. 윈도우즈 시장이 포화된 이후,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만 만족할 것인가? 그렇기엔 경쟁이 너무 치열할텐데 말이다. 눈을 돌리라는 것이다. 그렇게 멍하니 앉아서 나오는 수익만 바라보다가 다른 은행이 리눅스 시장을, 맥OS시장을 선점해 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더군다나 이미 벌어들이는 수익에 비교하면 투자해야 할 돈은 그다지 많지 않다고 보여진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윈도우즈가 아닌 운영체제를 위한 시장은 미개척 분야다.
사람의 발언이 김밥인가? 꼬투리만 잘라먹게?
http://ko.wikipedia.org/wiki/%EB%85%B8%EB%AC%B4%ED%98%84#.EB.8C.80.ED.86.B5.EB.A0.B9.EC.A7.81_.EC.88.98.ED.96.89
http://console.linuxstudy.pe.kr/wordpress/archives/2004/03/14/162/
문화일보의 “소설” 사건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7052602211078116&newssetid=1352
이명박 후보의 막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22640
김수철 님의 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에
http://blog.naver.com/skutree/90022934434
을 보면
하지만 전후문맥을 무시하고 어떤 논의 과정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은 없이 말 그대로 문제된 부분만 “쏙 빼내서” 문제를 삼는 것은 왠지 불편해 보인다.
라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전후 문맥을 무시하고 어떤 논의 과정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은 없이 말 그대로 문제된 부분만 쏙 빼내서 문제를 삼는 것은 한나라당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문화일보에서 흔히 사용하는 문제 제기 방식 아니었나? 아니라고 말해봐라. 증거는 검색하면 다 나온다.
김수철 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당연히 문맥 잘라내고 문제된 발언만 강조해서 문제삼는 것은 명백한 오류이며 나쁜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명박 후보에게 하면 안되고 다른 사람에게는 해도 된다는 것은 억지다. 도덕적 기준은 그 척도는 다를 수 있으나 하나의 기준을 여러번 적용할 때는 같은 척도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다.
누구 말마따나, 내 입만 입이고 남의 입은 주둥이냐는 뜻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