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4)

'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를 읽어보는 그 네번째 시간이다. 이번 시간에는 일단 30페이지에서 33페이지까지 읽어보도록 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Dt0QuBsGU20 이 부분에서 저자는 펠릭스 범가너가 2012년에 39킬로미터 고도에서 뛰어내린 동영상 기록을 근거로 들고 있다. 우주정거장에서 찍은 사진도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5%AD%EC%A0%9C%EC%9A%B0%EC%A3%BC%EC%A0%95%EA%B1%B0%EC%9E%A5 우주정거장에서 찍은사진을 보면 지구는 대충 살짝 둥근 정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정거장의 고도는 (우주는 없다 저자에 따르면) 340킬로미터에서 433킬로미터라고 한다. 그리고...... Continue Reading →

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 (3) – 보충 설명

지난번 글에서 이틀간 찍은 사진을 합쳤기 때문에 같은 구름 모양이 두번 나타날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고 구름 사진을 설명했었고, 이에 대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지적이 있어서 NASA에서 구름 부분을 담당했던 레토 스퇴클리 박사님에게 직접 문의를 드려보았다. 스퇴클리 박사님은 내 이메일을 받고 거의 기다림 없이 답장을 주셨고 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답장에 의하면, 2001년에는 적도... Continue Reading →

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3)

피라미드 에너지의 힘 덕분에 쿨타임 지나서 조금 더 읽어보았다. 지난번에 CG로 보인다는 지구 사진이 뭔가 했더니 일단 URL을 적어두었다. https://visibleearth.nasa.gov/view.php?id=57723 이곳의 사진을 보면서 저자는 사진을 면밀히 살펴서 같은 모양의 구름이 두 곳에 찍혀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위의 주소에 들어가서 사진을 살펴보면 과연 그러하다. 저자는 28쪽에서 "위의 내용이 혹시 조작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기... Continue Reading →

피라미드 에너지(2)

피라미드 구조물 안에서 고양이를 키우면 고양이가 채식주의자가 되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뒤로하고, 5장으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4장에는 화장품이나 물이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5장에는 너무나 충격적인 이야기가 적혀 있었다. 83쪽에 "빌은 피라미드 아래에서 2년도 넘게 자고 있지만 그의 머리숱은 여전히 그렇게 많지 않다."고 써 있다. 즉, 아무리 피라미드 에너지가 영험하더라도 탈모는 못 고친다는 뜻이다. 그럼 피라미드는... Continue Reading →

피라미드 에너지

이 책을 보는 순간 제목에서부터 뭔가 느껴진다면 그게 바로 피라미드 에너지다. 이 책은 첫 문장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전세계에 걸쳐 수십만의 사람들이 피라미드 모형을 이용함으로써 대단한 성과를 거둔 것은 사실이다."(9쪽) 전 세계에 걸쳐 수십만의 사람이라고 한다면, 왜 나는 그런 연구와 성과를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인가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일어났으나 그런것들을 일일이 따지다보면 마도서를 읽는데 방해가... Continue Reading →

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2)

이번에는 첫 챕터를 읽어보았다. 이 챕터의 주제는 '지구를 촬영한 사진은 모두 컴퓨터 그래픽이다'라는데... 첫번째로, 여러 연도에 걸쳐서 우주에서 찍은 지구의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이 사진들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조작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의심하는 근거는 "사진마다 지구의 색깔이 완전히 다르다"는 부분이다.(25쪽) 일단 이 지적부터 반박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촬영할 때 마다... Continue Reading →

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 (1)

경고: 늘 그렇지만, 이번 리뷰도 해당 서적을 실제로 돈 내고 구입하여 읽은 다음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분량은 약 700페이지 정도이고, 표지에 적혀 있는 대로 800여장의 사진이 실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 책을 끝까지 읽을 필요까지는 없는데, 저자는 친절하게도 책을 펼치자마자 있는 가장 첫 장인 '들어가기 전에'라는 챕터에서 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있기... Continue Reading →

편집된 역사

각종 음모론이나 비주류 과학이 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책. 초고대 문명, 창조론, 아틀란티스 문명, 외계문명 등의 이야기를 주류 과학자들이 다 알면서 감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중성자별이 외계 문명의 신호라는 가설은 매우 황당한데, 중성자별의 펄서 주기의 정확도가 17자리라고 하면서, 지구에서 가장 정확하다는 원자시계보다 더 정확하다고 한다. 그러나 지구에서 가장 정확한 시계보다 더 정확한 신호는 더 정확한지 아닌지 측정할 수... Continue Reading →

하늘나라의 과학자들1

이번 시간에는 페친중의 한 분인 '그래서'님으로부터 받은 몇 권의 책 중 하나를 골라서 읽어보았다. 이 책은 길게 말할 것 없이, 그냥 유명한 과학자들의 위인전이다. 거기에 종교적인 색이 좀 진하게 입혀져 있을 뿐. 과학을 전공하는 입장에서 책 내용이야 이미 어릴적에 다 읽어본 내용들이고, 이 책의 특징을 찾기 위해서 먼저 머릿말을 읽어보았다. 뉴턴, 파스퇴르, 갈릴레이, 케플러, 파브르,... Continue Reading →

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

아아... 이번에 읽어본 책은 "인터넷의 배후에 악마의 숫자 666이 있다"라는 책이다. 이 책은 독일에서 1999년에 출판되었고(=세기말) 2000년에 한국에 번역 출판되었다. 내용은 별로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음모론에 관심있는 여러분들이라면 흔히 들어보았을 내용이다. 요약하자면, 인터넷은 권력기관이 모든 인류를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한 도구이고, www이란 666과 같고 666은 악마의 숫자다. 그러니까 인터넷을 쓰지말자... 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Continue Reading →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