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크 사냥 (8) 제 6절 변호사의 꿈

Fit the Sixth THE BARRISTER’S DREAM 변호사의 꿈. They sought it with thimbles, they sought it with care; They pursued it with forks and hope; They threatened its life with a railway-share; They charmed it with smiles and soap. 그들은 골무로도 찾고 주의깊게 찾아보고 포크와 희망으로 압박해보고 그의 생명을 기찻길로 위협해보고 웃음과 비누로 유혹해보기도 했다.... Continue Reading →

Melotopia 1-16

“여기부터는 조심해야합니다. 가능하면 제가 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오도록 해 주세요.” 그레이스가 뒤에서 따라오는 일행에게 다시한번 주의를 주며 앞을 비추었다. 해가 지기 시작한 숲은 마을보다 더 빠르게 어둠이 내려앉았다. 그리고 어둠이 내린 숲에는 구출대를 빼면 아무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 낙엽에 바스락 거리는 그들의 발소리만이 숲을 자극하고, 지팡이에 있는 빛만이 나무들을 비추었다. 그레이스가 가장 앞에서 길을 안내하고,... Continue Reading →

광학 공부하기

이번에는 광학을 어떻게 공부하는가에 대한 글을 써 보도록 한다. 광학은 거의 모든 종류의 실험에 사용되는데, 크게는 우주를 연구하는 망원경에서 부터 시작해서, 작은 물질을 연구하는 현미경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안경도 광학기기이고, 스마트폰에 달려있는 카메라도 광학기기이다. 최근에는 빛을 이용하여 물질을 다루는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서 원자를 특수한 상태로 만드는 양자광학... Continue Reading →

Melotopia 1-15

“너는 이곳에 사는 사람이야?” “그래. 여기서 231년째 살고 있지. 사람은 아니지만.” “231년?” 예상을 뛰어넘는 숫자에 놀란 공주는 다시 물어보았다. “음, 왜 놀라지?” 오히려 레스톨은 그런 반응에 반문했다. “아저씨는 오래 살았구나.” 거기에 대고 아레스가 덧붙였다. “저는 이제 열두살이라서, 백년이 넘는 시간은 상상도 안돼요.” “아, 너희들은 인간이지. 인간이랑 비교한다면 오래 살기는 했지. 나한테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Continue Reading →

입자물리학 이론을 연구하는 물리학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테크트리

입자물리학, 그중에서도 입자 이론 물리학은 예나 지금이나 물리학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로망인 것 같다. 특히, 엘러건트 유니버스를 비롯한 금서급 교양서적을 읽고서 물리학과를 진학하는 학생들은 입자물리학이 주는 그 멋있음과 기초 과학 중에서 끝판왕을 연구한다는 자부심 같은 것을 느끼고 싶어서 진학하는 것 같다.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상관 없다. 이 글은 미래에 커서 입자물리학 이론을 연구하고 싶은 중,... Continue Reading →

일반물리 공부하기

이번에는 일반물리학을 파헤쳐 보자. 늘 그렇듯 이 글은 물리학에 관심있는 초보자들을 위해 쓰여졌으며, 이미 모든 것을 깨달은 사람들에게는 쓸모없는 내용이므로 가볍게 넘어가주시면 되겠다. 일반물리학은 물리학과에 들어온 거의 모든 학생, 그리고 공과대학에 진학한 거의 모든 학생, 그리고 물리가 싫어서 더이상 물리학 과목을 만날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전공을 선택한 화학과, 생물학과, 의과대학 학생들까지 배우게 되는 기초... Continue Reading →

전자기학 공부하기

어쩌다보니 각 전공 과목별로 공부하는 방법에 관한 글을 다 쓰게 될 것 같다. 이번에는 전자기학에 관한 글이다. 어디까지나 이 글은 좀 더 고급의 공부를 원하는 고등학생, 물리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뭔가 해보려는 일반인 또는 비전공자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미 다 배우신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므로 그런 분들은 이 글의 오류와 부족한 점을 지적해 주시면 되겠다.... Continue Reading →

Melotopia 1-14

숲에 한밤중에 들어간다는 것은 용맹한 전사나 마법사들도 달가워 하지 않는 일이다. 어둠이 모든 위험한 것들을 감추기 때문에 웬만큼 경험이 많은 자들이 아니고서는 힘들고 아프게 죽고 싶은 자들이 흔히 들어가는 곳이다. 이제 해가 모두 지고, 본격적으로 어두워진 숲 길 앞에서 공주 구출대의 세사람은 빵을 씹고 있었다. “저, 실례합니다.” 그때, 일행에게 누군가 말을 걸었다. “누구시죠?” “왕궁에서 오신... Continue Reading →

양자역학 공부하기

이번에는 양자역학을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 보도록 하겠다. 이 글은 양자역학에 관심이 많지만 아직 공부해볼 기회를 얻지 못한 고등학생, 물리학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 물리학과 초심자를 위한 글이다. 당신이 이미 양자역학을 많이 공부한 상태라면 "후훗"하고 비웃어 주면서 이 글의 부족한 부분과 오류를 바로잡아주기를 바란다. 양자역학은 고전역학에서 통하던 물리적 직관이 대체로 통하지 않는다. 물론 고전역학을 완전히 포함하고...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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