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정치인

3D프린터를 삼디냐 스리디냐 어떻게 읽는가를 갖고 논란인데, 그럼 대통령 후보 중에 3D프린터 갖고 뭐라도 출력해본 사람 있을까? 있으면 손~!
전설에 의하면 예전에 모 아나운서가 스텔스 전투기의 기종이름인 F111기를 “하천기”이라고 읽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정도의 레전드급 말실수가 아니면 그딴걸로 비판하는 것도 참 우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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