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사기극 우주는 없다 (3) – 보충 설명

지난번 글에서 이틀간 찍은 사진을 합쳤기 때문에 같은 구름 모양이 두번 나타날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하고 구름 사진을 설명했었고, 이에 대해 그건 아닌 것 같다는 지적이 있어서 NASA에서 구름 부분을 담당했던 레토 스퇴클리 박사님에게 직접 문의를 드려보았다. 스퇴클리 박사님은 내 이메일을 받고 거의 기다림 없이 답장을 주셨고 그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

답장에 의하면, 2001년에는 적도 부근의 사진을 처리할 때 해당 지역의 구름 데이터가 부족해서 가까이 있는 구름 데이터로 처리했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주는 없다’ 저자의 지적은 올바른 지적이다. 결론은 틀렸지만.

이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된다면 다음의 동영상을 참고하도록 하면 된다.

스퇴클리 박사님의 답장의 마지막 부분에 “디카 사진은 다 가짜다. 어차피 카메라 제조사가 내부 데이터 처리 과정을 공개하지 않잖은가? 최소한 NASA 위성 데이터는 데이터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라고 적힌 말이 무슨 뜻인지, ‘우주는 없다’의 저자가 깊이 숙고해 봤으면 좋겠다.

P.S. I am very approciated of nice response from Dr. Reto Stok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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