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장비에 사용하는 젤

최근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었다. 그것도 오늘로 끝이지만. 아무튼,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는데, 병원에서는 초음파를 이용해서 여러가지를 하고 있다. 그중 대표적으로 초음파 영상장비가 있고, 초음파 치료기가 있다. 어느쪽이든 초음파를 이용해서 뭔가를 한다는 것인데, 공통적으로 환부에 접촉할 때 항상 젤을 바른다. 저 젤의 정체가 무엇일까 궁금해 하다가, 어차피 치료 끝나는김에 궁금한건 풀고 가야겠기에 물어봤다.

“초음파 할때 저 젤은 왜 바르는 건가요?”

“우선, 마찰을 줄여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역할을 하고요, 초음파가 공기랑 접촉할 때 손실이 많이 되기 때문에 초음파가 모두 공기로 전달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하는 거예요”

흠. 마찰을 줄이는 것과 전달율의 향상이군. 젤은 미끌미끌하고 끈적끈적하니까 마찰을 줄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전달율은 어째서 향상될까?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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