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

이번엔 재밌는 영화를 봤다.

뭐랄까, 영화의 각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기가막히게 어긋나서 마지막에 이야기가 맞춰지는 구조랄까.

서로 꼬인 인생들이다.

코멘트

“Lock, Stock and Two smoking barrels”에 대한 2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다음으로 스내치를 볼 생각입니다

  2. 
                 jjoa
                 아바타

    재미도 있고 나름 스릴도 있는 말이 필요없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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