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금메달

어제는 은메달 딸 뻔한 한국 선수가 1등하던 선수가 실격되는 바람에 금메달을 땄다고 좋아하더니, 오늘은 금메달 딸 뻔한 한국 선수가 실격되는 바람에 싫어한다.

이 감정 상태를 어떻게 생각해야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하는 것일까?

원효대사 해골물 vs 조삼모사

…인건가.

코멘트

“올림픽 금메달”에 대한 6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뭐…아무튼 논란의 여지가 좀 많네요

  2. 
                 goldenbug
                 아바타

    근데 이번 사건은 판단 기준의 문제라기보다는 사건 자체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비슷한 문제들에 찬성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엔 역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3. 
                  snowall
                  아바타

    램 문제인가요;;;

  4. 
                 Aptunus
                 아바타

    그렇네요….

    사고의 멀티테스킹이 안되다 보니 A의 시행과 B의 시행이 연동이 안되는 듯 합니다…. 이전 작업에 대한 메모리를 초기화 하면 구동이 가벼워 져서 좋긴한데..;;

  5. 
                  snowall
                  아바타

    앗…그 관점은 확률론적인 관점이군요.

  6. 
                 ExtraD
                 아바타

    A와 B가 독립시행이라 정답이 없는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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