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뜸했었지

오늘은 유리를 깨먹었다.

정말 “툭”치니까 “퍽”하고 조각이 났다. 물론 나는 전혀 다치지 않았는데,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유리가 거의 책상 위에 평평한 상태로 쪼개졌기 때문에 어디로 튀지도 않고 날카롭게 튀어나오지도 않고 곱게 부서졌다.

강화유리가 산산조각이 난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사고치면 야근해야 한다는 좋은 경험을 얻었다.

사진에 나온 장소는 우리 실험실 컨트롤룸이다. 관리 실무담당자가 본인이므로, 저거 다 직접 치웠다. 물론 관리를 내가 하지 않았더라도 다 치우고 가야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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