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인가 9년동안 베란다에서 비바람 맞으면서 방치되어 있던 잉크젯 프린터 HP 640C에 새생명을 불어넣어주려고 잉크를 사서 넣어주고 전원을 연결했다. 안된다. 잘 작동하는게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잉크 헤드를 움직이는 부분이 어딘가에서 걸려서 움직이지 않아서 오류가 발생한 것 같다.
잉크 사느라 들인 돈을 생각해서라도 반드시 살려내 보이겠어. 이 수술은 내가 집도해야겠다. AS기간이 지나서 HP에 맡길 수가 없다. -_-; (잉크도 재생잉크라서 맡길 수가 없다. 정품 잉크통은 다 버렸다.)
그보다는, 일단 다음주에 기말고사부터 잘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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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다. 수술은 5분만에 끝났다. 역시 마법의 WD40이다. WD40을 뿌려서 한번 윤활시켜주고 찌꺼기를 알콜로 닦아냈더니 아주 잘 작동한다. 이제 잘 쓰면 됨. ㅋㅋ

ㅋㅋㅋ
없으니까 은근히 불편해요.
아…저도 프린터를 부활시켜야 할지도…^^;
저런…
저에게 밥 한끼와 그녀석을 교환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집 기종과 같군쇼 우리집녀석은 3년전에 사망했으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