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드디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다.

음악은 참 좋았다.

피아노 연습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영화.

스토리는 그냥 연애 이야기. 음, 연애물로서는 아주 괜찮은 이야기다.

코멘트

“말할 수 없는 비밀”에 대한 6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요샌 핸드싱크도 가능할테니…

    호로비츠를 위하여인가, 그 영화에서는 피아노 대역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2. 
                ChaO
                아바타
    ChaO

    !!!!!!!!!!!!!!!!!!!!!!!!!!!! 엄청 재밌었어요!!! 전 완전 소장할…!!!!

    그나저나 실제로는 피아노 왕자가 피아노를 더 잘친다는군요. 그리고 계륜미 (샤오위역)은 보니까 피아노 못치는것같던데; 자세히보니 치는 장면 제대로보여주는건 아예없다고 쳐도 과언이아니고, 그나마 시크리트 칠때 잠깐… 연탄곡칠때 잠깐…

    그래도 너무 좋아요..ㅎㅎ

  3. 
                  snowall
                  아바타

    ㅋㅋ 난 다 보는데

  4. 
                윤지
                아바타
    윤지

    오빠가 로멘스도 보고~~ ㅋㅋㅋㅋ

  5. 
                  snowall
                  아바타

    피아노 잘치는 배우 찾느라 캐스팅이 좀 어려웠을 듯 싶기도 했습니다.

    초반부에 나온 피아노의 왕자는 그냥 단역으로 끝난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_-;

  6. 
                 꼼지락
                 아바타

    완전 신기해요. 9일인가 10일쯤에 이거 봤거든요! ^^

    그거 보고나서 계륜미(샤오위역)의 매력에 한껏 매료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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